자유 손과장님 일요일 고생
- 진공청소기
- 조회 수 439
- 2004.09.05. 23:07
일요일 네티러브님과 같이 부산 구경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회라고 하믄 저는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피시를 못봐서 문자 날려 주시지... 아깝네요...
부산 구경은 잘하셨나요...어디 어디 가셨을까...(무슨소리하는지 바보 바다아이가)
러브님은 잘 올라 가셨나 모르겠네요...
그날은 손과장님 멋있었습니다...
신경을 더 쓰시면 훨 더 낳은것 같은디...ㅎㅎㅎ
회라고 하믄 저는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피시를 못봐서 문자 날려 주시지... 아깝네요...
부산 구경은 잘하셨나요...어디 어디 가셨을까...(무슨소리하는지 바보 바다아이가)
러브님은 잘 올라 가셨나 모르겠네요...
그날은 손과장님 멋있었습니다...
신경을 더 쓰시면 훨 더 낳은것 같은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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