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조용해 진듯...
월욜 아침 부산함이 참 좋았는데...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게시판은..왠지 불안스러워서^^;;
할수 없지요 뭐 나혼자서라도 도배를 해야징...
주5일제라 주말엔 쉬었더니 몸이 슬슬 근질 거리는군요..헤헷^-^;;;
오늘 이번주에 있을 벙개 공지 들어올텐데...
아직 장소 섭외가 안들어왔나용???
자꾸만 늦어지네요~!
이번엔 정모에 참석하지 못한 멤버가 주측이 된다는 소문이 있던데^^
ㅎㅎ...기대되지 않나용?
대구나 다른 지역에서도 벙개 한번 하시죠?
이러다가 갭이 생길까 심히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