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곧 점심시간입니다.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314
- 2004.09.15. 12:00
12시 땡~소리와 함께 식당으로 가서... 줄을 서시오~!! 한판하고....ㅋㅋ
맛난 점심을.....ㅡ ㅡ
근데.... 오늘은 또 뭘 먹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점심 메뉴 뭘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나저나...
오전에 대테러 시범하고 왔더만... 무쟈게 배고프네요....
오늘 울산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데테러시범한거.... 울산시민들이믄 다 아실테죠....
헬기에서 레펠..... 함 멋지게 해볼까 했는데.... 안 시켜주더라구욤....ㅎㅎㅎ
그래서... 버스진입작전에서 걍 총들고 범인제압하는 것만 했씀다.
ㅎㅎㅎ... 제 얼굴 아시는.. 개란님... 산적님... 사랑형님... 성재님.. 제 얼굴 찾으면 용치요...^^*
하여간에 맛난 점심 드시고... 기운내서 열씨미 일합시다.
티지 가족 화이링~!!
맛난 점심을.....ㅡ ㅡ
근데.... 오늘은 또 뭘 먹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점심 메뉴 뭘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나저나...
오전에 대테러 시범하고 왔더만... 무쟈게 배고프네요....
오늘 울산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데테러시범한거.... 울산시민들이믄 다 아실테죠....
헬기에서 레펠..... 함 멋지게 해볼까 했는데.... 안 시켜주더라구욤....ㅎㅎㅎ
그래서... 버스진입작전에서 걍 총들고 범인제압하는 것만 했씀다.
ㅎㅎㅎ... 제 얼굴 아시는.. 개란님... 산적님... 사랑형님... 성재님.. 제 얼굴 찾으면 용치요...^^*
하여간에 맛난 점심 드시고... 기운내서 열씨미 일합시다.
티지 가족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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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바다: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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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잿빛사랑: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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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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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경]Romantic: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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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2004.09.15.
2004.09.15.
12:14
2004.09.15.
2004.09.15.
12:19
2004.09.15.
2004.09.15.
12:32
2004.09.15.
2004.09.15.
청주에서는 어제 한바탕의 난리가...
왠 30대중반 남자가 자기가 조아하는 여자를 데려오라궁...
자기가 일하던 백화점 옥상서 자살극을 벌이다...
2시간만에 친구의 설득에 경찰아저씨에게 끌려내려왔다더군요...
그거때매 퇴근시간 차가 을마나 막혔던지...
퇴근시간 지나구 할것이지.... ㅡ.ㅡ;;;;
잊어버리구 있다가...
갑자기 로맨틱님 보니까... 생각나서.. ^^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참~ 별애별 사람들이 다 있네염...
왠 30대중반 남자가 자기가 조아하는 여자를 데려오라궁...
자기가 일하던 백화점 옥상서 자살극을 벌이다...
2시간만에 친구의 설득에 경찰아저씨에게 끌려내려왔다더군요...
그거때매 퇴근시간 차가 을마나 막혔던지...
퇴근시간 지나구 할것이지.... ㅡ.ㅡ;;;;
잊어버리구 있다가...
갑자기 로맨틱님 보니까... 생각나서.. ^^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참~ 별애별 사람들이 다 있네염...
12:47
2004.09.15.
2004.09.15.
13:11
2004.09.15.
2004.09.15.
13:27
2004.09.15.
2004.09.15.
ㅎㅎㅎㅎ.... 근데... 사랑형님..... 저 얼굴 깜장칠 안 했어요... 방탄쪼끼 입고... 걍.. 청바지 입고... 셔츠입고.... 뛰당깄는데......ㅋ
13:31
2004.09.15.
2004.09.15.
13:59
2004.09.15.
2004.09.15.
16:26
2004.09.15.
200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