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좋치....ㄱ ㅐ란님은 울집 알꺼공.....구럼 ...한 7시30분에 ..
불판 올려 놓음 되겠넹....^^*

아참...저번에 ㄱ ㅐ란님..집 첨 온다구 미에로화이바 사 왔으니간...다른 건 일체 사오지말구/
쇠주만...추가루 애들 과자한봉지만 사오면 돼...나머진 갖다 버릴겨...ㅋㅋ

ㅇㅋㅂㄹ..아싸라뵹~~~~
잠도 재워줍니까?ㅎㅎㅎㅎㅎ

자기는 모하러...날밤 까징...ㅎㅎㅎ
헌데...성재님 나 이러다..선정님한테 찍히는거 아냐..ㅡㅡ;
재수씨한테 찍히면..나중 밥도 못 얻어먹을텐데...가재미눈으루 볼테구...

컥 진짜 맛나겟당...ㅠㅠ. 위에 괘기 보기만해도 군침도네욤...ㅡㅡ;

울산으로 이사가뿌깡...ㅠㅠ...

이눔의 일은 끝이 안비이네욤...ㅠㅠ 우씽...ㅡㅡ; 추석명절때 일하는 이눔의 신세...ㅠㅠ..

맛나게들 드시어욤...^^

좀 찍히면 어떻습니까..움화화화...
훔..나두 찍힐래나..ㅡㅡ;;;

우헤헷..스포형님 울산으로 이사오세용~!

꾸우~~ㄹ~~꺽..마시께따..
삼겹살에 먼 쌈이래요? 부럽네요.. ㅠㅠ

엉... 정말 가믄.. 저렇게 만들어 주나요...

아!배고프다...
맛나겠다 맨날 자기들끼리만 먹고...
억울해라 집을 울산으로 옮기던가해야지...
배아파죽겠네

허거걱...
좀 찍히면 어떻습니까..움화화화...
훔..나두 찍힐래나..ㅡㅡ;;;
↑↑↑↑↑↑↑↑↑↑↑
넹... 당연한 말씀을... 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머예여??
무지 맛나게땅...
정말 맨날 자기들기리만먹고... 청소기님말에 동감... ㅜ.ㅜ
7시까지 참아야하는데.. 갑자기 배고파짐...

하여튼... 맛난거 마니 드시궁...
잼있게 보내셈~~

쩡이는 내가 오면 맛난거 사주자나..ㅡㅡ;;
좀만 기둘리..이번주 오믄 내가 더 맛난거 사줄껭^^

요렇게 할려구 준비물 사놨는뎅...될려나...
알아서들 구워먹요 구럼..준비물은 준비 해놧음,...

헌데 아지메보구 10근돌라구 하니깐...잔치하냐구 물어보더라구요...
아뇨...했더만.....10근이면 6키로인데...4~5명이면 한 삼일 먹을 분량이라더만...ㅠ.ㅠ
내가 순진한건지....이거 원....성재님 오면 폭탄주....ㅋㅋ

우헤헷...진짜루 10근준비는 아니겠죠?
으흐흐....

ㅡ ㅡ;;... 열근....

이룬 답변 단글 또봣네 구랴..
엊그제 병원가서 내시경 검사받은 검사결과가 역류성 식도염, 급성위염, 등등인디. ㅠㅠ
죽만 먹구 있는데.. 아공,, 잘시간에 배가 더 고파지네.. 푸헐
내시경 사진 보여드릴까요? 순대도 아니구 고기맛 떨어져버릴텐뎅. ㅋㅋㅋ
궁금하시면 제홈피 메인사진 사알짝 보세요. ㅋㅋㅋ

역류성 식도염...
그거 조심하세용...
위액이 역류하여 식도에 자극을 주는건데...
좀 괴롭죠..
잘못하면 평생 음식 조절해야 하는 불상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