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
흐미~ , 참으로 힘든 한주였슴다. 출첵도 몬하고....

월/화욜  몸살로 거의 죽었다 살아나자마자,(3/2 죽었음)
수욜  조금 살만하니까, 갑자기 일이 으~
목욜  친척어른 돌아가셔서..., 낼도 바쁠거 같네요.
이제야 시간이 좀 나네요..

그동안 무지막지하게 많은 글들이, 그동안 쌓인 숙제 할려면 또 한숨이 휴~
총무는 명주씨에서 청소기님으로 분위기 반전되는듯 하고..
방장님의 무서븐 최후의 통첩이 여기저기...., 어쨋든 벙개에서 결정된 사항은
목숨걸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새로운 얼굴들도,(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뵜으면 합니다.)  
머슴도 금욜 벙개 참석하고 싶지만 체력이 안돼서 아쉽네요.

청소기님 거의 총무 분위긴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횐님들도 한주 보람차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PS) 우리 방장님의 엄청난 열정에 경의를 보냅니다. 모든 경상 가입인사에 리플이 달려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