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의 행복~ 같이 느껴 보아요 -_-)ㅋ
네비 산지도 어언 4년 이상은 된거 같네요.
그동안 잔고장도 없고 묵묵히 길 안내만 해준녀석이
거치대가 힘이 빠지고 느슨해져서 달그락 거리길래
e마트에서 파는 거치대로 바꿔줬어요.
사진에 보시다 시피 대시보드에 그냥 붙이기만 하는 거라 설치도 쉽고
시계 하나 포기 하면 시야도 굿 입니다.
흡착판에 말랑말랑 하고 끈끈하고 두꺼운 젤 패드 같은것이 붙어 있어서
스알 대시보드가 울퉁불퉁 한데도 신기하게 잘 붙어 있네요~ ㅋㅋ
예전에 크램슨 거치대를 보고 2%아쉬웠었는데 요놈 괜찮은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사진은 폰카라 구려요~ ^^ 잘 찍어 둘껄;;
오우~ 시야 가리지 않아 좋네요~
너도 요즘 저런 형태의 거치대 찾고 있는데...
그건 가격이 넘 비싸다능..ㅜㅜ
혹. 저 아이의 이름이 무엇이던지요? (쪽지좀~) ㅎ
제품명이 잘 색각나지 않네요 ^^;;
이마트 가시면 네비 거치대가 종류가 한두개 바께 없어요~
그중에 "아이팝" 이란 제품하고 "블랙라벨" 제품이 있는데 아마도 블랙라벨이 아니었나 싶어요~
가격은 1만 9천 얼마 였었네요~
젤 비싼거였어요 거치대중에 ㅋㅋㅋ
오홍~ 매립을 대체 할만한 아이템일 될듯.....
장착을 추진해봐야겠네요 ㅋ
전 크랩슨 거치대입니다. 저것도 괜찮네요.
데쉬보드에 붙이는 거치대가 짱이에요. ㅋ
크랩슨 샀다가 위에 튀어나오는거 보기싫어 버려 버리고
저두 마트에서 blackbody님처럼 저런 거치대 사서 매립느낌으로 달고 다니는데 아주 좋아요ㅋ
다만 거치대랑 내비랑 안맞아서 걍 내비뒤에 본드칠 해서 붙여버렸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