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F 클리닝은 탈거식으로 진행했을때 대략 20-30장 정도가 적당한거 같구요. 보통 DPF관련 문제들이 있을때 바로가서 점검하고 클리닝으로 해결될지 이미 DPF가 사망한건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아요. 저는 이미 DPF가 백화현상으로 담채가 사망해서 클리닝 없이 바로갈았어요. 재생으로 대충 70-80정도였나.. 암튼 그 언저리일꺼에요. 근데 보통 DPF 교체시 온도센서등 기타 DPF 센서류 교체하는게 나아서 대충 넉넉하게 90-100사이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해요~ 클리닝 주기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고속도로 자주 타시는분이면 계속 DPF강제재생 할테니 한 10만에 한번해도 될수도 있고 아예 안하고 타실 수도 있고... 시내주행 위주라 고속 밟을 일이 많이 없거나 가다서다 많이 하는경우 DPF 재생이 끝까지 완벽하지 못하게 끝나면 계속 재랑 매연이 누적되서 5만에 한번 해야할 수도 있는거니깐요 ㅎ

저는 참고로 서울용인 출퇴근이라 하루출퇴근거리가 총 92km인데 거리는 길지만 동부간선도로 출퇴근헬이라.. ㅋㅋㅋ 항상 막혀서 DPF가 작동되도... 완벽하게 재생을 계속 못하고 끝내버려성 점차 누적되서 DPF가 사망한경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