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 차가 힘이 없어요
- 뽀경짱
- 10819
- 20
님들 차들은 어떨쮜 모르겟는디
저는 언덕만 올라갈라면 큰 소음과함께
60킬로이상을 못올라가네요
조금만 언덕이져두 속도가 제대로 안나오구 소리만 커서리 내 차만 그런건지
아님 원래 구런건지 모르겠네요
TLX 2륜인디 어떻게 된건지 다른 차들은 쌩쌩 잘두 가는디
지 차만 왜구러는지 모르겠네요
이상이 있는건쥐 아님 원래 구런건지
쯤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저는 언덕만 올라갈라면 큰 소음과함께
60킬로이상을 못올라가네요
조금만 언덕이져두 속도가 제대로 안나오구 소리만 커서리 내 차만 그런건지
아님 원래 구런건지 모르겠네요
TLX 2륜인디 어떻게 된건지 다른 차들은 쌩쌩 잘두 가는디
지 차만 왜구러는지 모르겠네요
이상이 있는건쥐 아님 원래 구런건지
쯤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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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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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튀지가 시내 출퇴근용 차량이잖아요......아무래둥 언덕길은 좀 딸리는 듯......언덕길에선 스포츠모드를 이용해 보시면 어떨지요.....
스포츠모드 사용 하시면 아주 색다른 경험이 되실 겁니다.^^*
어느 정도 차를 타셨는지 모르겠네요.
길좀 들이시면, 언덕에서 치고 올라가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특히, 디젤 첨 타시는 분들께서는 소리가 커지기 때문에 힘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RPM보시면 3천도 안됩니다. 승용차로도 언덕은 2500에서 3000rpm까지 사용 하시지만
소음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잘 치고 올라간다고 생각 하시는 겁니다.
길들이기 과정이 끝나셨으면 출발 하실때 단계적으로 꾸욱~(급출발 아닙니다)하고
2500rpm이상으로 끌어 올리십시오. 언덕에서 힘 없다고 안 느껴집니다.
스포가 차량 중량은 좀 무겁지만 잘 치고 올라가 줄겁니다. ^^
길좀 들이시면, 언덕에서 치고 올라가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특히, 디젤 첨 타시는 분들께서는 소리가 커지기 때문에 힘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RPM보시면 3천도 안됩니다. 승용차로도 언덕은 2500에서 3000rpm까지 사용 하시지만
소음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잘 치고 올라간다고 생각 하시는 겁니다.
길들이기 과정이 끝나셨으면 출발 하실때 단계적으로 꾸욱~(급출발 아닙니다)하고
2500rpm이상으로 끌어 올리십시오. 언덕에서 힘 없다고 안 느껴집니다.
스포가 차량 중량은 좀 무겁지만 잘 치고 올라가 줄겁니다. ^^
저도 같은 현상, 속도와 소리 증상 모두 같네요.. 근데...왔다갔다님의 글을 읽어보니 맞는거 같네요..저도 2500이상으로 rpm을 높이지 않았거든요...소리가 커져서...^^ 스포츠모드 사용 간혹하는데...오토모드보다는 훨 좋아여..함 써보세요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은데요...
저는 언덕길에서 2500RPM 정도만 올려도 잘 올라가던데요(2륜 오토)...
굳이 스포츠모드 안써도 잘 올라가요...혼자타서 그런가...?
점검 받으셔야 할거 같기도 하네요...
저는 언덕길에서 2500RPM 정도만 올려도 잘 올라가던데요(2륜 오토)...
굳이 스포츠모드 안써도 잘 올라가요...혼자타서 그런가...?
점검 받으셔야 할거 같기도 하네요...
혹시 길들이기 중이어서..꾹..안밝아서..그런것 아닐까요..저두..같은 현상인데..저는...길들이기 중이라...
RPM의식 하게 되니까....경짱님과 같은....현상이...길들이기가끝났으면..
왔다갔다님처럼...어느정도..RPM을 올려야 할것같습니다....저두...어제...국도..타는데..길들이기 중이라..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RPM의식 하게 되니까....경짱님과 같은....현상이...길들이기가끝났으면..
왔다갔다님처럼...어느정도..RPM을 올려야 할것같습니다....저두...어제...국도..타는데..길들이기 중이라..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단거리 급경사 언덕길...스포츠모드 강추입니다..
경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운전 방법만 제대로 하면 잘 올라갈 수 있더군요...
그리고, 가파른 언덕이면 걍 60km 내외로 천천히 가시는게 낫습니다. 시내주행 같은데... 무리할 필요 없지요.
그리고, 가파른 언덕이면 걍 60km 내외로 천천히 가시는게 낫습니다. 시내주행 같은데... 무리할 필요 없지요.
언덕길 과연 얼마의 속도로 달리고 싶으신지요?
언덕길이나 타 차량 앞지르기시 조금만 세게 액셀을 밟으면 킥 다운되면서 rpm만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그시 꾹 눌러주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언덕길이나 타 차량 앞지르기시 스포츠모드로 전환해서 갑니다. 킥 다운도 없고 밟는데로 힘이 생기니까 좋습니다.
물론 속도와 차량의 토크또는 마력과는 절대 무관하지는 않겠지요! 다만 초기에 다른 차량의 교통흐름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차가 안 나가는것을 느꼈었읍니다. 언덕 오르막길에서 과속하고 싶어서 그런것은 아니라 생각하구요!
지금은 언덕에서 3000알피엠 정도에서 어느정도 지장이 없더군요! 기존 배기량의 한계도 존재할 것이구요!,,,초기 2000알피엠에 노예가 되서 정말 답답함을 많이 느꼈었읍니다. 어느정도는 지긋이 밟아주는것이 교통흐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제가 느끼는 티지는 언덕에서 아주 충분하지는 않지만 익숙해지면 그리 큰 불편한 정도는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지금은 언덕에서 3000알피엠 정도에서 어느정도 지장이 없더군요! 기존 배기량의 한계도 존재할 것이구요!,,,초기 2000알피엠에 노예가 되서 정말 답답함을 많이 느꼈었읍니다. 어느정도는 지긋이 밟아주는것이 교통흐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제가 느끼는 티지는 언덕에서 아주 충분하지는 않지만 익숙해지면 그리 큰 불편한 정도는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사실 2500rpm정도면 충분합니다.
3000rpm 까지 갈 정도면 사실 딴 차들 따돌리용입니다. ^^
따라서~! 2500과 3000RPM사이에서 흐름에 맞게 적당히 꾸욱 밟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
3000rpm 까지 갈 정도면 사실 딴 차들 따돌리용입니다. ^^
따라서~! 2500과 3000RPM사이에서 흐름에 맞게 적당히 꾸욱 밟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
3000까지 밟으면 왠만한 힘없는 승용차는 못쫓아 옵니다. 제가 포천으로 매일 출퇴근을 하지만 언덕길에서
힘없단 느낌 못받아 봣습니다. 포천만 해두 중간에 경사길이 꽤 되거든요.
글구 포돌이형님 이거 딴지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뽀경짱님의 문제는 과속이나 뎁따 달려보고싶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언덕길 만나서 힘없는 차가 안타까워서
올리신 글이신것 같은데요. 제차가 예전에 힘이 딸려서 강릉을 가는데 오르막만 만나면 양보차로로 비켜서야 했다는 가슴 아픔이 ㅠㅠ...... 힘이 없어서 60km/h로 가는것과 안전운전하느라 힘이 남아도 60km/h로 달리는것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겠지요. 더구나 새차임에야 운전자가 느끼는 기분은 짐작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형님이 너무 나무라는것같아 함 변명 해봣습니다. 죄송합니다....
힘없단 느낌 못받아 봣습니다. 포천만 해두 중간에 경사길이 꽤 되거든요.
글구 포돌이형님 이거 딴지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뽀경짱님의 문제는 과속이나 뎁따 달려보고싶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언덕길 만나서 힘없는 차가 안타까워서
올리신 글이신것 같은데요. 제차가 예전에 힘이 딸려서 강릉을 가는데 오르막만 만나면 양보차로로 비켜서야 했다는 가슴 아픔이 ㅠㅠ...... 힘이 없어서 60km/h로 가는것과 안전운전하느라 힘이 남아도 60km/h로 달리는것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겠지요. 더구나 새차임에야 운전자가 느끼는 기분은 짐작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형님이 너무 나무라는것같아 함 변명 해봣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왔다갔다님 말씀에 동감...
저는 거의 rpm을 2,500이상 올려 보지 못할 정도로 언덕길에서 힘들다는 느낌 못 받았는데....
처음 길 들이기 할 때 퀵다운 현상이 몇 번 느껴지고 나서는 3,000에서의 소음??? 모르는데요... 제가 막귀라 못 듣는 건지??
제 경우 차의 부드러움이 변하는 것 같으면 필터 계통을 점검해 보는데...혹시?
경춘국도를 계속 다녀 같은 길에서 처음과의 차이를 잘 기억합니다.
그리고 스포츠모드 3단 정도면 2,500근처에서도 언덕길---길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경춘국도의 경우 마치고대 같은 곳에서--- 80키로 정도는 무난하던데요....그 이상 밟아 보지도 않았지만요...
저는 거의 rpm을 2,500이상 올려 보지 못할 정도로 언덕길에서 힘들다는 느낌 못 받았는데....
처음 길 들이기 할 때 퀵다운 현상이 몇 번 느껴지고 나서는 3,000에서의 소음??? 모르는데요... 제가 막귀라 못 듣는 건지??
제 경우 차의 부드러움이 변하는 것 같으면 필터 계통을 점검해 보는데...혹시?
경춘국도를 계속 다녀 같은 길에서 처음과의 차이를 잘 기억합니다.
그리고 스포츠모드 3단 정도면 2,500근처에서도 언덕길---길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경춘국도의 경우 마치고대 같은 곳에서--- 80키로 정도는 무난하던데요....그 이상 밟아 보지도 않았지만요...
차는 그냥 달리는것이 아님니다.
도로와 속도에따라 운전하는것이지요.
알피엠을 주로 논하는데 그게 아니고 운전테크닉이 모라라서 그런겁니다.
자동도 때에 따라선 수동운전을 할필요가 있지요. 그레서 d 2 l 이런식으로 자동도 나누는겁니다.
스포티지에서는 스포츠모드를 사용하시고
그럼 주행방법을 알려드리지요
경사진 도로가 나오면 경사를 오르기전 충분히 가속을 하세요 (우선 가속을 하세요)
그리고 언덕을 올라가다보면 차가 약간 속도가 죽을겁니다.
그럴에 맞추어 가속페달을 좀더 밝아 주시고 그래도 스피드가 준다 시프면 기아를 4단에서 3단으로 나추세요
대개의 사람들이 힘이 다떨어진 상태에서 3단이나 저석기아로 변속하는데 힘에 여유가 있을때 저단으로 기아변속을 한다음 가속페달을 밝아 주세요
힘이 떨어진 다음에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럴땐 기아를 약2단정도로 변속시킨후 가속하면서 차량에 힘을 비축하고 3단으로 올리세요
차의 상태에 따라 운전자가 변속을 해주진 않고 차가 힘없다 하면 글쎄요...
기아 폼으로 있는거 아니고요
저는 엤날 프라이드로 고급승용차 언덕길에서 몽땅 추월하고 다닙니다.
아무리 좋은차도 제때 변속안하면 힘 딸림니다.
스포티지 디젤 2000cc면 힘 좋습니다.
도로와 속도에따라 운전하는것이지요.
알피엠을 주로 논하는데 그게 아니고 운전테크닉이 모라라서 그런겁니다.
자동도 때에 따라선 수동운전을 할필요가 있지요. 그레서 d 2 l 이런식으로 자동도 나누는겁니다.
스포티지에서는 스포츠모드를 사용하시고
그럼 주행방법을 알려드리지요
경사진 도로가 나오면 경사를 오르기전 충분히 가속을 하세요 (우선 가속을 하세요)
그리고 언덕을 올라가다보면 차가 약간 속도가 죽을겁니다.
그럴에 맞추어 가속페달을 좀더 밝아 주시고 그래도 스피드가 준다 시프면 기아를 4단에서 3단으로 나추세요
대개의 사람들이 힘이 다떨어진 상태에서 3단이나 저석기아로 변속하는데 힘에 여유가 있을때 저단으로 기아변속을 한다음 가속페달을 밝아 주세요
힘이 떨어진 다음에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럴땐 기아를 약2단정도로 변속시킨후 가속하면서 차량에 힘을 비축하고 3단으로 올리세요
차의 상태에 따라 운전자가 변속을 해주진 않고 차가 힘없다 하면 글쎄요...
기아 폼으로 있는거 아니고요
저는 엤날 프라이드로 고급승용차 언덕길에서 몽땅 추월하고 다닙니다.
아무리 좋은차도 제때 변속안하면 힘 딸림니다.
스포티지 디젤 2000cc면 힘 좋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전 힘 딸린다는 생각 안 하고 다닙니다. 원래 수동만 몰다가 처음 만난 자동이라 초기에는 알피엠, 속도와 패달 밟는 것을 맞추지 못해 소리만 왕~ 나고 속도는 안 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일 없습니다. 영동 고속도로에서도 언덕길에서 140키로 까지는 너무 쉽게 올라갑니다. 그 이후로 가속되는데 좀 더딘게 문제이긴 한데, 그 이상 속력 낼 일 없으니 신경 안 씁니다. 차 길들이기와 운전 감각을 차에 맞추기를 하셔도 속도가 안 난다면 뭔가 점검을 하셔야 할 듯.....
쪼금 느린감은 있지만.. 엥간히 치고 올라가던디요...
자기차 타다보면 아시겠지만.. 퀵다운 일어나기 전까지만 엑셀 밟아주면...
엥간히 치고 올라갑니다~~^^
자기차 타다보면 아시겠지만.. 퀵다운 일어나기 전까지만 엑셀 밟아주면...
엥간히 치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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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RPM 3000 정도를 밟아줘야 속도를 유지하는 듯하네요... 다른분들도 그런 현상을 올리시는것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오토인데... 언덕갈수록 기아가 저속으로 내려가 웅 웅 그러더군요 ^^; 어쩔수 없는듯한데... 방법이 있나?
언덕길이 벅찬건 사실입니다. 회원님 차만 그런건 아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