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때문에 상당히 많은 고민도 하였고
이쁜 스포티지도 너무 좋았어요.
그러나 현실은 제가 카렌스2로 선택하게 만드네요.
일단 우리 딸과 아들 자리 싸움하지 않게 되어서 좋습니다.
결적적인 선택 조건은 동생의 쏘렌토였는데 3열에 하나 2열에 하나
이렇게 앉혀 놓으니 너무 조용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보조의자의 7인승인 카렌스로 계약했습니다.
나중에 딸 아들이 좀 커서 싸우지 않는 나이가 되면 꼭 스포티지 사고 싶어요.
그동안 즐거웠고 좋은 유익한 정보도 많이  보고 갑니다.
아주가는 것은 아니고요,  헤헤
카렌스 동호회로 가다보면 좀 소홀해 지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도 영업소에는 모두 스포티지로 관심과 계약이 제가 선택한 카렌스는 젼혀 관심 밖이더군요 ㅡ,.ㅡ;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스포티지 동호회가 되길 바라며....
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