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런생각도 해보았습니다...

8월17일 신차발표를하였고 8월 17일날 기아 전매장 (지점,판매점)등등 으로 시승차 전시차로해서
최소 2대씩 나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것만봐도 기아에서 스포티지에 얼마나 많은기대와 기업의
사활을 걸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또한 제가 알기로는 이미 8월17일 정식계약에앞서 가계약자도 많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아에서는 빠른 차량의출고를 위해서 이미 많은 차량 (대강 3천대이상으로 알고있습니다)
을 만들어 둔것으로알고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졌다가 출하장에 어느정도 방치되면서 하부 머플러에 녹이 발생된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판단하기에는 너무 많은 녹에대한하자발생글이 올라오고있어서 어안이벙벙
하기도하지만 머플러라는것이 용접도그렇지만 재질또한 어느정도 방치해두면 녹이발생하는것으로 알고있구요
하도 어이가없어서 이렇게라도 마음묵고 편해지려하고있습니다만 기아측에서의 빠른 대처방안을 내놓지않고
있어서 조금답답하네요~~
이상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