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이쁜악마 2006.12.19. 18:14

아무리 케이블 이지만 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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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토바™ 2006.12.19. 18:16

낚시글이기를 바라고 들어왔더니....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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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2006.12.19. 18:16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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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6.12.19. 18:22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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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린독 2006.12.19. 18:27

TVN 개국 특집, 엄X화 이상한 옷입고 춤추더니;;
성인방송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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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용용용 2006.12.19. 18:36

우훔.. 야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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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용용용 2006.12.19. 18:37

그런데 저기가 어디래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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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톰 2006.12.19. 18:51

흠... 요즘 TV가 좀 심하네요... 한참 민감한 청소년들도 많이 볼터인데...
제가 어릴땐 아버님이 보시는 신동아, 월간조선의 "이달의누드"만 봐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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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2주년스티커구 작성자 2006.12.19. 18:53

섹시바 서초,강남,홍대 쪽에 많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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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6.12.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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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꼬라지가 점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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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바다곰™ 2006.12.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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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바 딱한번 가봤는데 눈요기에는 좋긴한데 왠지 거부감이... 그냥 호프집에서 맥주한잔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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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이쁜악마 2006.12.19. 21:22

이달의 누드 생각나네요 ㅋㅋ 아버지 몰래 훔쳐보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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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애찌 2006.12.19. 21:23

케이블 인데요뭐...
속옷광고보다 덜 야하잖아요..ㅋ
학교 댕길때 섹시바,쭈쭈바 등등...저런거 많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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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빵 2006.12.19. 21:50

요즘은 저런것도 있구나 . 우물안 개구리로 살고있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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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돌이 2006.12.20. 00:13

이러다가 울나라도 여자들 기모노 입고
암곳에서나 끙끙하는 날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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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Fermata] 2006.12.20. 00:31

켁.. 어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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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레디어스 2006.12.20. 08:31

음...
별로 안벗은거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나보군요...
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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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민아빠 2006.12.20. 09:17

그러나 저러나 왼쪽의 처자는 수술한 걸까요? 자연산이라기에는 너무 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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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승승장구™ 2006.12.20. 09:47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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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설리반[051] 2006.12.20. 09:51

뭐 심야에 속옷홈쇼핑 광고 보는거 같넹..ㅡ.ㅡ;;;
설정같은데..
옷입고 인터뷰할수 이짜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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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목마른주전자 2006.12.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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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에 앉아보면,
눈 둘데 찾기도 힘들고.....
혀는 얼어붙고 머리 속은 바람이 휭~ 불어가는 듯하고...
담배에만 손이 가니...
그 머랄까...벌받는 기분 같은거 얻으러 갈꺼면 몰라도...
편안한 술자리를 기대하기는 절대 무리인 그곳 .... =0=

양화대교 남단에 있는 한 섹쉬바는 트렌스들이 나옵니다....
역삼각 떡대들의 조막만한 힙라인~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로 "옵하~ "
ㄷㄷㄷ;;; 술깨기 딱좋은 설정을 원하시는분 강추~ ^^

암턴 갈수록 더한 자극으로 몰아가는 문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더딘 걸로 보아 ;; 슬슬 중년으로 넘어가나 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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