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뻥에 한표를 던집니다만... 위의 내용은 일단 블투 연결을 전제로 하구요. 그래고 블투 프로파일에 그런 커맨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가능했다면 모바일폰개발 SW부분에 종사했던 1人으로, 현재도 블투와 비슷한 프로토콜을 다루는 1人으로 방법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제 노트북과 핸드폰은 블루투스 기능으로 파일 옮기는데요..ㅡ.ㅡ;;;

얼마전 SBS 스페셜에도 나왔던 내용아닌가요 ? 뻥은 아니구요 ...
내용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핸드폰이나 장치가 블투 기능이 된다는 것에만 관심이 있지 이 블투를 어떻게 사용해야지 안전한가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블투를 다른사람이 접근하지 못하게 설정을 하지 않고 공개된 상태로 다닌다는 것이죠 ...
SBS 스페셜의 실험에서와 같이 명동거리 한 가운데서 블투장치가 있는 노트북을 들고 연결가능 블투를 계속 검색하고 검색되면 바로 접근해서 상태방의 블투 장치에서 파일이나 사진 같은걸 전송받아 오져...
블투 프로토콜이 데이터 전송시 마다 인증을 받는 방식이 아니고서야..
사용에 편의성을 두면 이런 일이 발생하고 안전에 관점을 두면 사용하기 불편하고 다 그런거죠 ...

자신이 조금만 신경쓰면 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os가 있습니다...삼성놋북에도있구요...

아..제가 본문을 조금 오해했군요.. 전 해킹해서 상대측 카메라를 동작시킨다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단순 파일 이동은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 해서 결론은 루머가 아니라 가능하구요.. 이것외에 장비를 이용하면 무선 패킷 내용까지 다 까볼수 있습니다. ^^;;

문제는 비밀번호 인증 부분을 무시하고 접속이 된다는 거죠.
아무튼 블루투스 기능은 꺼두시는게 좋겟네요.

"스카다"
이론은 그럴싸 한데 아직 현실적으로는..
노트북 무선으로 찾아 보시면 가장 많은 것이 "myLG ,ipTime....) 이것들 사용법은 다 아시죠...

070 myLG 엄청 많이 팔린것 같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어디서 든지 인터넷 가능 합니다.
암호만 알고 있다면..... 근데 참 쉽죠.~~~~~~접근 하기가...

놋북과 핸폰과의 페어링없이 연결을 할수있다는 건가요?그렇다면 정말 대박인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