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밸트 교환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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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형이아빠 - 11631
- 7
알고 계실겁니다.
저 또한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13만키로 중고차 업어오면서 찜찜한 기분에
타이밍 작업까지 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면서 우연한 기회에
차량취급설명서를 보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정독을 하다보니 많은 내용들을
알수 있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눈에 띄더군요
타이밍밸트 교환주기가 있었습니다
가솔린과 디젤이 따로 나눠져 있네요
가솔린은 4만에 점검 8만에 교환
디젤은 16만 교환 ㅋ 이게 먼소리일까요
통상조건이라 표기가 되어 있으니
가혹조건이 되면 분명 일찍 갈아줘야 하겠지만
주기가 절반까지 줄어들까 싶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차량제조사에서 설명서에 써놓은 권장 교환주기가
얼마나 못믿겠으면 절반인 주기에 교체하는 걸까요
아니면 가솔린과 동급으로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 보면 가솔린 가혹조건이면 8만이 아닌 4만에
타이밍 작업을 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가솔린도 대부분 8만에 타이밍 작업을 하는걸로
압니다만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너무 이른 예방정비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대전진형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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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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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대로면 13만 정도에 해도 충분하겠네요 진짜..
정말이대로라면 전 폐차할때까지 안갈아도될듯하네요 ㅋㅋ
통상조건이라는것이 함정이 될수있죠.
도로사정,운전자의습관,기후조건,부품의완성도,등등
16만교환주기라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8만이전에도 타이밍벨트 고장으로 큰 금액이 발생하기도 하죠
때로는 20만이 되도 멀쩡하게 운행되기도 합니다.
불안함, 예기치 않는 비용 발생,등 정신건강을 위해 예방차원에서 8만전후로 교체하는거죠 ㅎ ㅎ
저도 8만은 넘겨서 9만에 교체했어요
도로사정,운전자의습관,기후조건,부품의완성도,등등
16만교환주기라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8만이전에도 타이밍벨트 고장으로 큰 금액이 발생하기도 하죠
때로는 20만이 되도 멀쩡하게 운행되기도 합니다.
불안함, 예기치 않는 비용 발생,등 정신건강을 위해 예방차원에서 8만전후로 교체하는거죠 ㅎ ㅎ
저도 8만은 넘겨서 9만에 교체했어요
말그대로..
현 기 에서 만든 지침서 일뿐입니다..
그리고 함정은 통상운전조건이란 건데..
이말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이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8~10만에 많이 교체 하는이유는
그때쯤에 타이밍 관련 부속들이 고장나서 엔진 들어 내는 경우 및 기타 큰 고장을
일으킬수 있어서 그때 쯤 교환을 많이 합니다..
교환 하는김에 전체적으로 점검도 같이 하고요..
현 기 에서 만든 지침서 일뿐입니다..
그리고 함정은 통상운전조건이란 건데..
이말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이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8~10만에 많이 교체 하는이유는
그때쯤에 타이밍 관련 부속들이 고장나서 엔진 들어 내는 경우 및 기타 큰 고장을
일으킬수 있어서 그때 쯤 교환을 많이 합니다..
교환 하는김에 전체적으로 점검도 같이 하고요..
스포티지 이전에 타던 차량이 초창기 싼타페였습니다.
정확히 109000k에 타이밍 끊어져서 헤드 포함
수리하는데 250만원 정도 들었네요.
상시4륜이었어요 ㅠㅠ
정확히 109000k에 타이밍 끊어져서 헤드 포함
수리하는데 250만원 정도 들었네요.
상시4륜이었어요 ㅠㅠ
저도 처음 차 싸서 대충 다 읽었고요.
뒷장에 보면 가혹조건 있잖아요.
요는 실 사용에서 언제쯤 벨트가 끊어 지냐 인데요.
뭐 9개 정도 구성품중 하나가 망가져도
타이밍 끊어 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보기에는 8만 이전에 떨어지는 경우가 극히 미미하다 여기는데요.
통계도 없고 쯤 !! -
업체에서는 8만 이전에 떨어진 경우가 있다면서.
겁을 주니. 그냥 그게 통상 된것도 같고요.
스포 어던 고수님 께서도 무조건 8만에 갈아라 하는데. 이건 참 . 스스로에 슬득이 안되네요.
이제 10만을 향해 가는데. 헐 ~~
스포에서 타이밍 끊어져서 엔진 수리 했다는 분은 거의 본적없는데요.
오늘 뎃글에는 달리네요.
스포에서 조사를 함 해 보았으면 좋겠네요.
지기님께서 흥미가 있으시다면요.
전에 차는 휘발류 작은 차 였는데. 7만에 갈았는데여.
타이밍은 완전 깨끗했지요. ㅎㅎㅎ
그냥 8만에서 10만 ------- 다 이렇게 야그하고 답이라 여깁니다.
뒷장에 보면 가혹조건 있잖아요.
요는 실 사용에서 언제쯤 벨트가 끊어 지냐 인데요.
뭐 9개 정도 구성품중 하나가 망가져도
타이밍 끊어 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보기에는 8만 이전에 떨어지는 경우가 극히 미미하다 여기는데요.
통계도 없고 쯤 !! -
업체에서는 8만 이전에 떨어진 경우가 있다면서.
겁을 주니. 그냥 그게 통상 된것도 같고요.
스포 어던 고수님 께서도 무조건 8만에 갈아라 하는데. 이건 참 . 스스로에 슬득이 안되네요.
이제 10만을 향해 가는데. 헐 ~~
스포에서 타이밍 끊어져서 엔진 수리 했다는 분은 거의 본적없는데요.
오늘 뎃글에는 달리네요.
스포에서 조사를 함 해 보았으면 좋겠네요.
지기님께서 흥미가 있으시다면요.
전에 차는 휘발류 작은 차 였는데. 7만에 갈았는데여.
타이밍은 완전 깨끗했지요. ㅎㅎㅎ
그냥 8만에서 10만 ------- 다 이렇게 야그하고 답이라 여깁니다.
8만 정도에 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
전 현재 두번째 타이밍벨트 교환 이후 9만 주행하였구요..
99% 장거리 입니다..
현재 아이들러에서 쉭쉭 거리는 소음이 나기 시작하였구요..
AC컴프레서 풀리가 살짝 흔들려서.. 전체적으로 벨트가 많이 떨면서 회전하네요..
예약 잡히면 무조건 교환하러 가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8만으로 보시구요..
자기차량의 상태를 파악하시고,, 장거리 주행이 많으면 버티셔도 되는데..
조금이라도 벨트쪽에 이상음이 들리면 바로 교환하러 가셔야 합니다.
전 현재 두번째 타이밍벨트 교환 이후 9만 주행하였구요..
99% 장거리 입니다..
현재 아이들러에서 쉭쉭 거리는 소음이 나기 시작하였구요..
AC컴프레서 풀리가 살짝 흔들려서.. 전체적으로 벨트가 많이 떨면서 회전하네요..
예약 잡히면 무조건 교환하러 가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8만으로 보시구요..
자기차량의 상태를 파악하시고,, 장거리 주행이 많으면 버티셔도 되는데..
조금이라도 벨트쪽에 이상음이 들리면 바로 교환하러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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