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저가형 차량인데요.. ㅋㅋ 

부러워 하실 차량은 아니랍니다.. ㅋㅋ

네.. 유리에 따라서 편차가 좀 있습니다...

썬팅 색상이 가장 잘 나오는 차량이 쉐보레 올뉴말리부예요.. 진짜 색상이 잘 나와요,,

헉

네 차 디자인은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 서울 경기에서 멀어요 ^^

스토닉은 화이트가 가장 잘 어울리더라구요,,

매트는 그냥 코일매트 제일 싸구려 입니다.. 

용품점에는 모든 것들이 인터넷 가격보다는 싸게 들어오는 것 같아요,,

15M씩 한 롤로 마대자루에 포장되어 중국에서 수입하더라구요.. 

그걸 직접 잘라서 사용하는데.. 대충 넉넉하게 카페트 까는 것 처럼 아주 크게 깔았습니다...

그리고 1톤 탑차에 한 차씩 싣고 다니면서, 전화할때마다 와서 M단위로 잘라주는 업자도 있구요,,

아. 벌크 제품이군요. 태호님은 손재주가 좋으시니 가능한 부분이네요. 

예전에.. 국내 업체에서 코일매트 제안을 받았는데. 국내 생산이라서 그런지 너무 단가가 높아서 거절했는데. 그 생각 나서 물어봤습니다. 

국내산 그 단가 높은 것은 품질도 좋을거예요..

같은 두께라도,,

제가 사용한 중국산은,, 국산에 비해 코일량이 반 밖에 안되는 듯 엉성해요,,

주행거리가 많지 않다면 스토닉 가솔린이 1600만원대로 나온다니 그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패밀리카로는 좀 작은듯 싶지만, 2인~3인 가족이나 세컨드 차량으로는 아주 좋아보이네요.

음.. 기본형에+스타일+컨비니언스만 한 차량입니다.. 

신차라서 특별한 할인이 없으니,, 홈페이지나 카달로그의 가격표 그대로입니다.. 

아마 2010만원일거예요,,

(한단계 윗급이 스마트키가 들어갑니다. 그게 나으실거예요,, 전 모바일경보기 장착하려고

일부러 스마트키없는 모델로 하였습니다.)

가장 저렴한 SUV이지만.. 그만큼 엉성한 부분도 많습니다.. 메인으로 타기에는 엉성해요,,

메인으로는 투싼이나.. 스포티지급은 하셔야 하구요..

디젤 연비가 좋아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솔린 모델은 내일 출시하는데.. 1.4 MPI(티볼리도같은방식) 엔진에 DCT아닌 오토매틱..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그 작은차에 GDI터보니 DCT니 불필요하거든요.,,

네 고맙습니다. ^^

아이고 작년의 일인데,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저도 답글을 달아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