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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결혼하실분들이나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

이제 결혼이 한달도 안남은 상태에서...
정신없는 회원이 잠깐 묻습니다 ㅎ
결혼식때 함은 꼭 필수인가요?....
저희부모님은 안해도된다고하고...
장모님측에선 하길 원하시고..
그리고 부모님들은 소이바지 ,대이바지 하시는데...(발음이맞나?ㅡ.ㅡ;)
그것도 다 해야하는건지 원;;
안그래도 이것저것 돈 많이 나가는데;
정신없어 죽겟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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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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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탱이 2008.11.24. 09:01
필수는 없습니다. 다 형식이고 격식이죠. 문제는 말씀하신대로 돈이 들어간다는거...... -_-;;

양가 부모님 중 어느 한쪽이라도 원하시면 간단하게 약식으로라도 하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저도 함은 그냥 간단히 제가 그냥 들고 갔었고, 이바지 음식도 최대한 간단하게 했습니다.
[서경]*티지스타* 2008.11.24. 09:02
결혼 축하드립니다...^^
함은 필수는 아닙니다만...
양가부모님께서 의견차가 있으므로 타협을 잘 보시구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서경]미련곰탱이 2008.11.24. 09:03
원하시는것 잘 절충해서 하셔야 하고요~
소이바지, 대이바지 다 원하시면서 함은 안해도 된다고 하시면
처가집에서 무지 서운해 하실듯 합니다.
집안마다 다르지만
함 해 드리고 이바지 한번 받고 끝내는게 통상적인데요~
남자가 중간에서 잘 중재 하셔야 뒷말이 없습니다요....

에고~ 고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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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11.24. 09:06
함은 여친하고 잘 이야기해서...
부모님 설득시켜서 안 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예전 풍속으로 남아 있는 것이지만, 요즈음엔 생략 많이 하던데요.

요즈음이 아니라, 저는 옛날 결혼시에도 안 했습니다.
----------------------------------------------------------------
요즈음 엠파스 톡을 조금 보는데, 거기에 시집,결혼 생활이라든가
결혼을 앞두고,남편 아내..등등의 톡에다가 함 글 올려 보세요.
성의있는 좋은 리플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충]DJ처리™[진천] 2008.11.24. 09:07
우선 결혼 축하드리구요....
저도 작년에 결혼한때 모르는게 많았지요...
저희부모님께선 무조건 간소하게 격식따지지 말자고 하셨구...
장인,장모님께선 그래도 조금은 신경을 쓰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여자쪽이다보니, 행여나 시댁에 눈치나 안볼까...하고 걱정하셨나봅니다.
저흰 부모님들끼리 따로 타협을 보거나 말씀나누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중간입장에서 양가부모님들을 설득해서... 정말 필요한 절차만 강행을했지요....
물론 양가부모님들께 말씀 잘드리고, 결정했구요....
저흰 함은 안했구요... 이바지음식도 간단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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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08.11.24. 09:09
그거 보시다간 오히려 분란나실뜻...^^
톡 이런거는 "참고"만하시고
작살님이 중재를 잘하시는 것이 젤로 중요합니다...
결혼생활에서 양가중재의 기본은
"기브 & 테이크" 인거 같더군요...^^;;
[충]DJ처리™[진천] 2008.11.24. 09:10
그리고 요즘 경기도 안좋고 사람들이 워낙 간소하게 절차를 밟는게 유행처럼 하고있습니다.
물론 저의 주변사람들 이야기지만....
결혼하시는분들 말씀들어보면 예전처럼 복잡하게 안하더라구요....
물론 양가어르신들께서도 원하시는만큼은 해드려야하지만,
걱정하실것까진 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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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11.24. 09:10
결혼을 앞두고 여러가지 의견차가 많이 나오면 큰 싸움이 될 수도 있어요.
양쪽 잘 맞게 조율하세요. 그리고 해주지는 않으면서 원하는 것 다 받으려고 하심 안됩니다.
함도 안 하시면서 대이바지,소이바지 다 받겠다면 말이 안 돼요.

어느 집....남친이 어려워서 한 푼도 못해준다고해서, 여친집에서 집 사주고,혼수 다하는데도
(남친은 저축해 놓은 돈이 3000뿐).....시어머니 예단 2000 에 명품백까지
까지 요구해서 파혼한 집도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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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joonipapa 2008.11.24. 09:15
딸을 시집보내는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허전하겠습니까...
무리되지 않는 범위라면 처갓집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충]DJ처리™[진천] 2008.11.24. 09:16
저희 횐님들은 그럴일까지는 않생기겠지요....ㅎㅎㅎ
팬케이크님 말씀들어보니 무섭습니다. ㅋㅋㅋ

다행이두 저희 결혼할때는 양가부모님들 모두 아무것도 안바라셔서...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결혼을 무사히 마쳤네요...
나중에 저희집에 쬐끔 손벌리긴했지만요...ㅎㅎㅎ
[경]천사의유혹 2008.11.24. 09:16
저랑 시슷한 시기에 하시네요...ㅎㅎ
저두 1월 초에 결혼 합니다만.. 요즘 많이 싸웁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은 서산인데.. 일때문에 포항에 있어서... 처가쪽으로 약간 돌아가는 면이 없지 않아 많네요;;
두 집다..옛 풍습을 어느정도는 유지한다 생각 하시는 입장이라서.. 또 어느 한쪽이 원하면 다른쪽도 해주는 편입니다.
함음... 저 혼자.. 여행가방들고 가기루 했습니다. 장모님이 나중에 친구들하고 술먹을 값은 따루 챙겨 주신다고 하네요
이바지는 처가쪽 하구 저희쪽 각자 하기루 햇습니다. 머 간소하게라도.. 결혼이란것이.. 일륜지 대사이다 보니..
저희만 결혼 하는게 아니고 양가의 어르신들 모모시고 하는것이다 보니.. 약소하게라도 지킬건 지키는것이 맞다고 하네요;;; 주변에 보는 눈도 있고.. 머.. 저희하고 다르게 어른신들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크게는 않하고 약소하게 합니다..
[전]퓨어블랙 2008.11.24. 09:23
함은 신부측에서 받는 것이니 장모님께서 원하시면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 결혼할 때도 저희 측에선 왠만한 절차는 생략하길 원하셨고,
처가에서는 큰딸이다보니 왠만한건 다 하셨으면 하는 눈치셨습니다.

가풍이 다른 두집안이 하는 대사이니만큼 이왕이면 마찰의 요지가 적은 쪽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신랑분께서 중간에서 잘 중재해보시고, 여의치 않다면
하시는 쪽으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함들어가고 이바지 하는게 꼭 허례허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대가 변해도 딸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은 한결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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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민소아빠 2008.11.24. 09:24
제 와이프가 외동딸이라서 적적하실까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온기억이 나네요
전 함에 한복이랑 패물만 넣고 들어갔는데..
여행용가방에 딱 두개만 넣고 들어갔어요^^
아파트라 밖에선 못하고 복도에서 함사세요 세번하고
문앞에서 바가지깨고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추억이 되실겁니다. 잘 조율하셔서 하시고요
부인쪽에 그래도 많이 마춰주세요
딸시집보내는 장모님 장인어른 많이 적적하시지않게.
참고로 후에 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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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08.11.24. 09:26
사람이 간사하단게...
위에 누나 두분 시집갈때 이바지 음식 제가 배달(?)했는데
외가의 영향인지
어머니께서 직접 친구분들이랑 하셔서 1톤트럭으로 보내더군요...ㅡㅡ;;
택배요원이였던 저는
"아 이건아니구나 나는 안그래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양가합의하에 생략하니까
그참 섭섭하더군요...ㅡㅡ;;
인간이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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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11.24. 09:31
딸래미들 시집 보내려면, 슬슬 좀 알아둬야 하겠네요.
아무것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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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08.11.24. 09:34
"팬케이크"님 젤로 좋은거는
걍 좋은 사돈 만나게 기도하세요~!

믿숩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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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8.11.24. 09:36
엠파스 톡 보다
스포넷 답변이 현실적이고 친절합니다. ^^*

도움 되실만한 답변 모두 나왔네요~!! 힘내시고 약혼자와 많이 대화하시고
함께 준비하시면 어려울 일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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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서방 2008.11.24. 09:55
요즘 젊은이 답게 쿨하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양가 부모님 마음 안상하시게 잘 설득하시고요. 당자자 두사람이 안흔들리면
어르신들도 이해 해주실겁니다.

결혼 당사자 두분의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
[충]작살티지 작성자 2008.11.24. 10:05
ㅎㅎ 이것참 저의 역할이 중요하긴한데....
장모님두 워낙 성격이 강하셔서 ㅎㅎ.....
[서경]미련곰탱이 2008.11.24. 10:11
남자의 역할이 디따리 중요합니다.
가운데서 중심을 잡으시고 중립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딸들은 엄마 편들기 마련이게 됩니다.
딸가진 집에서야 딸 보내는 거니까 더 아쉬워 하시고요~
이럴때 남자가 가운데서 조율을 잘 하시는 것이
일단 와이프 되실 분과 서로 조율 잘 하시고요.
그것을 토대로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작전 잘 짜셔서 설득하세요~ ^.^
아무쪼록 행복하시길~
[충]탱이 2008.11.24. 10:15
음.. 저같은 경우는 일단 간소하게 한다고 했지만...

"최소한"만 한다고 했는데도 이것저것 들어가는게 꽤 되던데요...

함은 제가 짊어지고 갔고... 문제는 저할때 금값하고 요즘 금값이고 차이가 많이 나더라는.... ㅡㅡ;

서로간의 맘상하지 않도록 중간역할 잘하면서 준비하시면 될듯 하다고 봅니다...
[전]목이마른검객[여수] 2008.11.24. 10:43
우선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ㅎㅎㅎ
저같은경우에는...
그냥 함이라는 형식보단 아무래도 예물이나 한복등 신부측에 드릴것들을
정성스래 한곳에 포장해서 저혼자 들고 들어갔습니다~~
머 오징어 뒤짚어쓰고 하는것보단 그래도 정성스래 포장해서 들고가는것이
보기에도 좋고 처갓집 부모님도 좋아하실꺼 같은데요??
준비잘하시구요~~신부님과 싸우지 마시구요 ㅎㅎㅎ
[서경]안산백색티쥐 2008.11.24. 10:51
여자분이 해달라는건 왠만하면 따라주세요..^^;;
저도 결혼(10월19일 결혼했어요 ^^) 얘기할땐 양쪽집안 합의 하에 격식따지지 말자고 했다가
화려하거나 제대로된 격식은 아니여도, 약식으로다가 조금씩 하니깐 좋은거 같아여.
저는 제가 함지고 들어가서 바가지 깨고 맛있게 밥먹으며 장인어른이랑 술한잔 하고 그랬습니다.
안하는것보다 하는것이 추억에 남겠죠~ 부담안되게 하는거로 협의해보세요~
아기천사 2008.11.24. 10:56
사위사랑은 장모라지요?
장모님이 원하시는건 가능하면 전부 해주세요. ^^*
그래야 나중에 사랑 받습니다.
[전]밀감통통[전주] 2008.11.24. 11:06
저도..5월에 결혼을 했는데요..
저흰 토욜날 결혼식이 있었죠..
금욜까지 출근을 해야하는지라..주말엔 계속 바쁘고 해서..
우리 엄만. .그래도 여자가 함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지만............
제가 싫다고 했어요..머하러 시간낭비 돈낭비 하냐고.....
요즘엔 다 안하더라...그냥 하지 말게..이랬죠~!!..
언니들은 함을 받았지만..전 그냥..제선에서 해결했어요.ㅋㅋ
[경]은빛티지™[090] 2008.11.24. 11:25
전 2월에 결혼했는데...함또는 이바지...전부 안했습니다~~
아주 간단히...식에..모든비용을 투자했습니다
[서경]스포앙마 2008.11.24. 11:29
올 7월에 결혼 했는데 저는 함 안했습니다.
수원에서 부산까지 가기가 좀 그래서...
하지만 가깝고 장모님이 원하시면 하는게 나을듯하네여...
이바지는 크게 할 필요 없이 약식으로 하면 되는데...
양가 부모님들이 조금씩 양보해서 약식으로 하면 됩니다...
저희도 그렇게 했고요
[전]벌레(광주) 2008.11.24. 11:30
저는 작년에 했는뎅 함이런것두 없공 이바지 이런것두 안했습니다..
걍 울집에서는 과수원해서 과일좀 보내고 처가집에서는 떡 쪼금 해서 보냈습니다..
결혼식하믄서 뺄껀 빼고 그 돈 모아서 집사고 이것저것 필요한거 사세요..
결혼하고 나믄 여기저기서 카드값에 돈 막느라 1년정도 힘들어요..ㅋㅋ
[전]쿠페아[광양] 2008.11.24. 11:59
여기저기 집안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서로 잘 얘기나눠서 그에 맞게 하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꼭 필요한거만 함에넣고 제가 들고 갔습니다.
이래저래 들어갈돈 아껴서 잘사세요...^^
[경]_하얀소™ 2008.11.24. 12:10
좋은 답변들이 다 나온것 같네요 ^^*
보통 이런경우 예비신부가 현명하게 판단해주면 맘이편하죠 ㅎㅎ.
약식으로 하시고 나머지 금액은...기초 자금으로 ~
나머진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ㄱ ㅣ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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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탱이 2008.11.24. 12:24
젤 중요한 말씀을 빠뜨렸네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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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사 2008.11.24. 12:29
아무리 형식이라 하지만 약식이라도 갖추셔야 할 겁니다.
안하면 나중에 꼭 후회합니다.
마재용 2008.11.24. 12:43
요즘은 번거럽고, 돈들어가고 해서 많이들 생략하던데요..^^
저도 올 4월에 결혼했는데.. 함이고 이바지 음식이고 다 생략했어요..
단, 양가 부모님께서 안해도 좋다는 말씀이 있으셨기에..그런거죠..

님같은 경우는 장모님께서 함을 하길 원하시니까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나중에 서운한 감정이 안남아요..^^
한 번하고 마는 건데.. 귀찮고, 돈아까워도.. 간단히라도 하시고..
나중에 뒷말 안나오게 하시는게 좋겠네요..^^
[서경,경]한율아빠(튀김) 2008.11.24. 13:20
무조건 상의하세요. 공통된 의견이지만 분명히 싸움의 원인이 됩니다. 다행이 쉽게 넘어가는 집안도 있지만요. 저같은 경우에도 모두다 생략~ 무조건 상의하시고 설득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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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zzang2580 2008.11.24. 13:55
양가 부모님들간의 상의가 우선입니다. 본인 생각이나 제 3자의 의견은 무시하세요.... 괜히 질렀다가 후에 돌맹이 날아옵니다. ~ 좋은게 좋은거니까.... 좋게 좋게...가 가장일듯 합니다. 이바지? 이받이..... 하는거 아닌가요... 갈비를 싸기도 하고 떡도 싸고.... 연배가 높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그게 없다면... 말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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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춤추는 가위손 2008.11.24. 14:16
그렇게 하고 친구들한테는 그냥 술한잔 산다고 하네요... 저희 사춘누나들이 최근 결혼했는데 그렇게들 하더군요~
[서경]문군 2008.11.24. 14:35
함은 저혼자 들고가고, 양가 합의하에 이바지음식 생략했네요...
[경]장짱구 2008.11.24. 16:59
결혼은 현실입니다..
함이랑 이바지 둘다 하세요..^^;;
양가 부모님들이 원하시니 간단하게 함은 티지님이 메고 가시고 이바지음식도 티지님 부모님 맘 안상할정도(미리 부모님과 농담 하듯이 애기 하시면 어느 정도 해야 할지 감이 오실껍니다.)로 하심 좋을 듯 하네요..
안하시면 후회하실껍니다...^^;;
[경]장짱구 2008.11.24. 17:07
아참 참고로 전 함은 친구 한놈이 베고 저랑 둘이만 가서 암꺼도 안하고 집앞에서 박깨고 걍 들어갔구요..
이바지 음식은 저희 어머님이 꼭 원하셨어 쫌 했습니다...
짐 결혼 만 4년이 되어 가구요..두공주님이 잘 크가고 있습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서경]귓방맹이 2008.11.25. 01:29
아직 잘 모르지만...
장인장모님 되실분 말을 잘 듣는게 좋을듯하네요 ^^
부모님이야..ㅋ
앞으로 잘 보여야 될분이시잖아요~
물론 부모님께도 잘하셔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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