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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입니다. 티지아빠 질문 관련 공식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티지아빠님이 올리신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통상 하루에 올라오는 수백개의 게시물. 그보다 더 많은 리플을
대부분 잠을 안자고도 보고 있습니다만.

요 몇일 작업을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이제 확인하고
답변을 적사오니 본의 아니게 늦어진 점에 대해선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어제.오늘 "힘내라는 문자가 왜이리 많이 들어오나 했습니다.
EQzero님과 통화하게 되면서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그런 글이 올라왔다는 것을 알았구요.

원하시는 답변 부터 드리겠습니다.

기아자동차에 근무하냐고 물으셨고 스포티지 관련 QC부서에서
근무하냐고 물었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근무하는 것은 맞고 QC부서는 아닙니다.

그리고 스포티지 관련부서도 아니구요. KGB 나 CIA 요원도 아니고
지방에 있는 직원 한명이 거대조직. 거대기업을 체질적으로 바꾸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쉽게 모든 것을 뒤집고 흔들 수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가 정몽구 회장의 숨겨놓은 아들이나 된다면 모르겠지만. 이런 유아기적
사고가 바탕이 된 질문에 무척이나 황당합니다.

아래 명확하게 답변을 적사오니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고 이해부족으로
재차 질문하시면서 소모적인 말꼬리를 잡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저를 포함 지역장님과 기아스포티지넷 회원분들이 관련 문제에 시간을 뺏기고
발목 잡히는 만큼 함꼐 뛰어가는 목적지가 멀어지고 그 과정속에 지치고 힘이 빠지는
행위를 무의미하게 반복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 또한 있사오니 이점 감안하셔서
이후 동호회 활동을 1회성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주류의 장으로 한발짝 동참하게 되는
과도기적 과정이었다고 생각하게끔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기아 관련 그룹직원만 우리나라에 10만명입니다.
관련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인원을 치면 이보다 5배수 또는 10배수가
많아 집니다.

혹. 제가 기아직원이네. 이런 문제로 기아스포티지넷이 추구하는 방향과
네티러브의 소신과 의지를 희석시키고자 생각하셨다면 잘못 생각하셨습니다.

아울러. 서울지역장님. 경기지역장님.충청지역장님.경상지역장님.전라지역장님등
모든 지역장님들께 제가 근무하는 곳을 이야기를 드렸고

스포티지를 구입하고 타면서 기아스포티지넷이 앞으로 하게 될 일.
지역장님들을 모시고 회원들이 진정 추구하고 원하는 수직형이 아닌
수평형태의 동호회를 만들고자 하겠다는 의지를 이야기 드렸으며

이와 관련 하여 티지아빠님이 간접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어떤 문제의 접근방법이나 해결책 강구함에 있어서 기아직원이기 때문에
덮는 일도 메인운영자이기에 무시 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여러 지역장님이 감사 역할을 해주길 부탁드렸고

현재의 기아스포티지넷이 그렇게 운영 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장님외 오프모임에서 누차 기아자동차에 근무함을 이야기를
드렸고. 이에 대해 온라인의 특성상 강조를 하지 않았을 뿐이지

2004년 11월 20일 논산벌에서 1박2일간 진행된 "전국오프모임"에 참석하신
회원분들이라면 대부분 아시고 계시는 내용입니다.

앞서 이야기 드린대로 현대.기아 관련 직원이 10만명이 넘는데
이중에서 국내 각 자동차 동호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회원이 얼마정도 되겠습니까?

어느 동호회건 수십명.수백명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관련해서 일체 함구하고
오해 받으니 그런 활동을 제약해야 정상일까요?
스포티지 평균 가격이 얼마입니까?  단순 애사심만으로 2천만원 되는 차량을 구입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을 검은색과 흰색 단 두가지 색으로만 바라보십니까?

회사에서 동호회 관리 하라고 업무 따로 배정하고 그런 임무를 줄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제가 하는 일과 지역장님등이 하는 일들이
급여를 많이준다고 하실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계산기 두들기지 않고 그리고 댓가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을 위해 하루에 몇분씩이나
시간을 투자하고 다수를 위해 희생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  아님말고..
이런 무책임한 경우는 성인이 하실 행동은 아니며 티지아빠님이 어떤 일을 계기로
네티러브란 사람에게 색안경을 끼고. 또한 기아스포티지넷 다수 회원을 우습게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티지아빠님의 글속에 숨어있는 네이버 티지클럽의 메인운영자 가시고기님.
경기지역장 남북통일님과 각각 직접 뵙고 장시간 통화를 나누었으며 똑같이 질문한 그 내용에
대해 답변 드렸고 이분들은 더이상 의혹과 오해는 사라졌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아래 별도 게시물로 적은 것과 같이 티지클럽과 관계를 재정립하고 동호회. 소비자 공동체로서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며 그간의 일부 감정적인 표출 하는 과정에서의 아쉬움 보다는
앞으로 함께 의논하고 더불어 뛰어갈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많은 부분에서 희망적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울러. 회의방에서 어떤 내용이 진행 되고 있는지
그리고 기아스포티지넷이 스포티지 운전자. 스포티지 전체 동호회를 위해 어떤 짐을 짊어지고
가야하며 어떤 부분에서 기아스포티지넷이 먼저 앞장서고 티지클럽이 함께 뒷받침해 주어야 하는
업무분담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동호회. 그리고 수천명 아니 기만명이 넘어가는 집단체 문화를(기아스포티지넷)
너무 우습게 보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티지아빠님이 이야기 하신 흑백논리로서 모든 세상을 바라볼꺼면 주위를 둘러봤을때
정확하게 내사람이요.. 라고 말씀하실 분은 몇명이나 될지 자신 할 수 없으시겠죠?

현재 비공개로 진행중인 사안이 몇가지 있습니다.

한번 친분이 있는 지역장님이 있다면 회의방에 오셔서 진행 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 보십시요.

스포티지 관련 한가지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넉달째 기아스포티지넷에서
자료를 취합하고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이는 지역장님을 포함 지난 전국오프모임에 참석했던 98대. 가족회원 포함 200명 가까이 되는
분들은 대략 아시는 내용이며 해결과정이 그렇게 녹녹하지만은 않으며 티지아빠님 말씀처럼
그렇게 기아직원이 운영하는 동호회이니 모든게 일사천리로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 볼까요?

스포티지를 몰고 어떤 문제점에 대해서 A/S사업소를 가보십시요.
30%는 친절. 70% 불친절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A/S관련 10년째 일을 하신 분 입장에서 자동차동호회에서 정보를 얻었건
차량결함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사항에 대해서 사업소를 찾았건 타성에 젖어 쉽게
바뀌지 않는 관성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것은 기아자동차뿐만이 아닌 현대자동차
쌍용.대우.삼성 그리고 외국 BBS등을 뒤져봐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자동차업계의 특성상 일선에서 지속적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파트는
고객상담실이 아닌 A/S일선의 정비기사분들이 되는 것이지요.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때 이런 정비품질 편차가 심하게 발생됩니다.

단순히 정비기사만을 탓할 문제가 아닌. 그동안 자동차동호회를 통해 소비자 주권을 넘어선
억지수준의 폭력은 없었다고 누구도 부정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는 서로간의 악순환을 낳았고 제조사와 소비자간의 불신이 늪이 존재함에
명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이런 체질개선을 누가 해야 할까요? 이런 갈등의 폭을 누가 줄여 나가야 할까요?
이런게 신문사에 투고 한다고 .. 건교부에 글 올린다고 과연 해결 될 것으로
생각 하시는 분 있으십니까?

80년대 군사정권 치하에서의 사고방싣으로  힘의 논리로 모든게 이루어진다는 사고방식은
현시대에 통용되지 않습니다.  철저한 원인분석과 구체적인 자료가 수반되면 제조사는
물론이고 어떤 일에 대해 해결 불가능한 경우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로 지금까지 스포티지에 대한 문제점과 불만사항에 대해 기아자동차 본사에
기아스포티지넷 운영자 이름으로 건의를 하였고 자질구레하게 언급할 필요 없는 내용들이
소비자의 목소리라는 의미에서 많이 반영되었고 현재 시스템에 적용되어 있다고 생각되며
지난 전국오프모임에서 공식적으로 제기한 문제의 경우 약 두달간 진행과정을 포함
다음주중 시행에 앞서 최종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회의방에서 지역장님과
함께 논의하고 있으며 어떤 문제가 있을때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동호회 차원의
접근이 필요한 것이지. 최소한의 필터링도 없는체 동호회 총력은 기울이기는 무리수가 있습니다.
가끔 영업사원이 DC를 적게해주네. 이런 문제부터 결함이라고 보기 어려운 내용 또는 돌발불량임에도
전체 차량의 문제로 인식하고 동호회 전체의 힘을 요청하는 분들의 경우
저를 포함 지역장등의 운영진이 판단헀을때 힘을 모으는 경우과 A/S사업소에서 먼저 처리해야
하는 경우를 구분 짓고 있습니다. 단순 A/S사업소에서 처리 가능한 부분에 대해 동호회 차원에서
매번 얽메이고 앞장서서 해결하면서 놓치게 되는 본질의 문제. 결국 동호회는 계속 제자리 걸음이
아닐까요?  동호회가 A/S사업소 2중대가 될 수 없음이고 그 역할에 있어 헷갈리는 회원분들이
분명 계시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비단 기아자동차뿐만의 문제가 아닌 총체적인
한국 자동차회사의 A/S관련 서비스가 많은 믿음을 잃었고 불신감이 많이 쌓여 있기도 함이기도
하거니와 이런 경우 기아스포티지넷에서는 개별 사안 소비자입장에서 무턱대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
불합리하고 미흡하다고 생각되며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등을 망라하여 전체적인
시스템 개선 및 체질개선을 실시하기 위해 계획이 진행중입니다.
과연 어느 방법이 개인이 아닌 동호회가 시도하고 추진해야 하는 역할인가에 대한 판단은
이글을 읽는 여러분이 각기 생각해 보십시요.

구체적인 예를 더 들겠습니다.

동일한 행정구역내에서도 큐서비스간의 가격편차가 발생되고 이는 같은 엔진오일 같은 필터를
사용했음에도 많게는 20%이상 금액차이가 발생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 문제이며
이에 대해 개선해 나가고자 약 한달전부터 기아스포티지넷 각 지역별 게시판에 관련 문제에 해결을
위한 자료조사 및 서비스만족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큐서비스. 그리고 A/S사업소 . 고객상담실의 응대행태.
올해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사안들입니다.

티지아빠님의 오프전력이 있는지.. 온라인 활동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제발..  기아스포티지넷의 수준을 어설프게 보지 말아 주십시요. 일반 회원분들은 물론이고
지역장님들이 티지아빠님의 논리대로 라면

기아자동차 근무하는 '네티러브'란 사람 하나에 휘둘려서
결함이 있음에도 말도 못하고 문제가 있음에도 해결하지 않고 은폐하는데만 급급하다는 식의
말은 기아스포티지넷 전체를 모독하고 펌하 하는 행위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조금이라도 배려를 하고 희생을 해보신 분이라면 그런 결론을
쉽게 단정짓지 않으셨으리라 생각되며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게 답이 나올 문제인데
아쉽기도 하고 오해에서 비롯된 문제라 생각되어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기아스포티지넷 전체에 대해 그런 식의 평가에 대해서는 무척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제 답변이 더 필요하십니까?

티지아빠님이 어디에 근무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스포티지 관련 업무에 직접적으로 종사하지 않습니다만. 제가 몸 담고 근무하는
회사에서 나온 차량을 타고 있고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있다는데 무척 자랑스럽답니다.

자동차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제조품질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A/S품질관리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단계적으로 하나 하나 변화 시켜 나갈 것이며 동호회 운영과 계획수립에 대한 추진에
있어 제조사에 근무하기 때문에 냉정한 결정을 하지 못하거나 추진력에 영향을 받는 경우는
지금까지 기아스포티지넷과 네티러브를 지켜본 분들은 아시다시피.

결단코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기아자동차 근무하는 직원이기전에 똑같은 2천만원짜리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이고
회사를 상대로 할때. 대한민국에서 그 흔한 10만명중 하나인 현대/기아 직원이 아닌

국내 자동차 동호회중 가장 으뜸인 기아스포티지넷 전체 책임을 맡고 있는 운영자
네티러브로서 상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기아자동차 직원인데 뭔가 은폐하고 일처리 하는데에 미온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과감히 탈퇴 하셔도 좋습니다.

저를 포함 지역장님 모두 운영비를 자비로 처리하고 있고 개인회원 분들에게
운영비 또는 회비조로 돈을 받지 않는 분들이고 그 말씀을 하시는 분들 또한
기아스포티지넷에 회비를 내지 않았기에 이런 계산적인 관계를 따져보시면
그다지 손해는 없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운영진를 불신하시고 동호회를 믿지 못하시겠다면 잡지 않겠습니다.
흑백논리로만 세상을 바라보신다면 기아스포티지넷과 함께 새로운 자동차동호회 문화 창출과
이제까지 동호회(소비자공동체)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영역까지 성장의 과정에
함께 동참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이런 행위에 발목잡혀서 지역장님과의 약속. 스포폐인 여러분과의 약속.
흔들리거나 영향 받지 않습니다.

한달. 두달 앞으로 진행되고 시행되는 일에 주목해 주시옵고 그때 판단을 내려주십시요.
티지아빠님은 당장 사과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저에 대한 사과가 아닌 전체 스포폐인과
지역장님에 대한 사과가 되는 것이겠지요.

이제껏 많은 분들이 그랬던 것처럼 1회성으로 자극성 게시물 올려놓고
잠적하는 행위보다는 당당하게 그때 판단하셔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년 7월 7일 동호회 웹상에 공개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반년이상을 하루 4시간이상
자본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이는 저뿐만이 아니라 기아스포티지넷의 지역장님과
저와 함께 숙제를 진행하는 회원분들은 마찬가지의 상황이며 이런분들의 노고와 고생이
티지아빠님의 논리대로 라면 모두 단순히 네티러브란 인간의 꾐에 빠져서 기아자동차만
좋은 일 시키는 것이라는 말이 아니십니까?

유아.어린이. 청소년이 아닌 이상 자기가 뱉은 말에는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책임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티지아빠님이 네이버 티지클럽의 회원입장에서
티지클럽과 기아스포티지넷의 오해와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잠시간의 마찰에
그런 글을 올리셨다면.  앞서 언급한 내용과 앞으로 티지클럽에서도 공감하고 함께
긴밀하게 협조하고 한 방향을 위해 뛰어가기로 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해당 클럽의
운영자를 함께 바보 만드는 결과가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답변이 부족하십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그동안의 자동차 동호회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 못하고 아쉬움을 남긴 부분
제조사와 소비자간의 불신의 폭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유한하듯. 저를 포함 지역장님. 그리고 기아스포티지넷의 스포 폐인
전부의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일을 추진함에 있어 그에 대한 최다수가 만족하는 결과치를 얻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한번 생긴 불신.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해서 생긴 불신 쉽사리 몇마디 말로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읽고 계신 글을 읽기전에 네티러브를 아시는 분. 그리고 네티러브에 대해서 그런 결론을
내린 티지아빠님에게는 이런 한페이지짜리 글은 무의미 할 것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네티러브를 믿고 EQzero님.대검중수부님.바다성재님.땡큐님.와이퍼님.
후니탱크님.제주도푸른밤님. 각기 소속된 지역장님을 알고 믿으신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네티러브가 하는 일에 대한 믿음과 격려 흔들리지 않고 지켜봐 주시면 됩니다.

기아스포티지넷은 네티러브 한사람에 의해 결정되고 실행되는 것이 아닌
스포폐인을 통해서 움직여지고 앞으로도 많은 일을 이룩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의 아니게 내용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네티러브 네티러브
11 Lv. Max Level

스포넷에 대한 문의는 
저에게~ : )
kiasportage.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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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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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2005.01.09. 18:44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잘 읽었습니다...네티러브님 화이링!!!!!!!!!!!!!!!!!!!!!
彌勒 2005.01.09. 18:49
음~~~~충분히 납득이 가는 내용입니다. 불필요한 오해는 더이상 언급이 안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네티러브님 나름대로 고뇌의 흔적을 엿볼수있었고 충분히 공감하고 있읍니다.
스포티지넷이 더욱 성숙한 동호회로써 거듭나기를 빌어봅니다.
가족사랑 2005.01.09. 18:54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스포페인들은 항상 그대의 곁에 있습니다......^^^
E=mc² 2005.01.09. 19:14
요즘 아픔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기운 내세요.
[수원] iris 2005.01.09. 19:14
긴글 잘읽었습니다.
네티러브 님 글읽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긴글인데 잘쓰시는 거 같아요
화이팅!!!!
[전]딘가이버[RM] 2005.01.09. 19:49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하시고 ...몸도 성치 않다고 들었는데
몸관리 잘하세요
[충]마루치 2005.01.09. 19:55
2004년 8월 28일 스포티지넷에 처음 가입하여 페인수준은 못되지만..
나름대루 열띠미... 활동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동호회 운영진과 네티러브님의 추진방향과 맘... 조금씩이나마
이해하고 있었고여.....
그런데.............
순수하게 출발했던 네티러브님의 마음을.... 단지 기아차 직원이라하여....
색안경끼고 그 어떤 대답을 듣고자.. 제촉하는 글을 보니... 너무 화가치밀더군요....

네티러브님... 맘고생많이 하셨으리라 생각되네여....
오늘 하루라도 맘편하게 먹고 푹쉬세여...^^
화이팅입니다.!!!!
[충]자이브[Jaive] 2005.01.09. 19:58
*^^*
힘내시구여..!! "건강이 먼접니다"
,
,
근데여, 여기에다간 티지아빠님의 뎃글이 못올라오지 않나요..??(9등급 이라서...바꼈나?)
[고양]★sun flower★ 2005.01.09. 20:13
움.... 잘 보고 이해하고 수긍하고 갑니다 .....
제가 간절히 원했던 답변이 단 세줄로 말끔히 깨끗하게 풀리네요.....
오해도 풀리고 모든게 해결된것 같습니다... 수많은 회원중 한명에 회원 사라지는게 큰건 아니지만 .. 티지 아빠님도
악한감정으로 그러신건 아닌것 같습니다.. 네티러브님과 티지아빠님과에 화해모드 강추드립니다~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강원]포세이돈 2005.01.09. 20:25
글 잘읽었습니다... 네티러브님이하 각 지역장님들이 고생하시는건 모든 회원님들이 잘 알고있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오류]엽기레이서은랑 2005.01.09. 20:32
수직형이 아닌
수평형태의 동호회를 만들고자 하겠다는 의지를 이야기 드렸으며==>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참 가슴에 와 달네요..
우리 동호회 운영자가 네티러브님이며..동호회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그 누구도 부정 못할겁니다...
허나 우리 동호회는 회원 여러분이 주인이며 그주인이 동호회를 끌고 나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네티러브님의 명쾌한 답변이 나온만큼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자제 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믿고 따라가는 회원들이 많다는걸 네티러브님두 잘 아시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맘상해 하지 마시고..앞으로도 동호회 잘 부탁 드립니다..언젠가 오프에서 뵐날이잇겠죠?...그때 쇠주한잔~~^^
장재운 2005.01.09. 20:39
수고 많아요...계속 힘내고...잘 지내세요.
(경)블랙스톤 2005.01.09. 20:44
이 글을 읽으면 더 이상의 오해나 논쟁은 필요없을 것 같네요.....힘내시고 수고하세요..^^
[충]낙장불입 2005.01.09. 21:07
이로써 더 이상의 소모적인 존쟁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잠시나마 몇 사람의 말에 "그런거 같기도 하네" 생각을 가졌었던 제가 부끄럽네요.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충]나모 2005.01.09. 21:14
그런데 뭐가 문제인건지.. 파악이 잘.. ㅎㅎㅎ (워낙 낙관적인 스타일이라..)

저야.. 늘 우리 스포폐인 분들 만나면 즐겁고, 격에 없이, 조건없이 서로 잘해주고,
길에서 만나면 인사하고... 나름대로 동호회 스티커 붙이고 달리니까... 안전운전, 매너운전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뭐... 다른 생각은 없지요.

좋은 마음으로, 좋은 생각으로 모두를 대하면 좋겠네요.
[구리]하파[NYN] 2005.01.09. 21:35
장문의 글을 모두 읽고 200% 공감하면서..

아이고!! 좀 쉬시라고 그랬더니 또 장문을 적으셨네요!!

자꾸 왜 이러는지..

안타깝고 서글프네요!!

건강 챙기세요!! 큰 걸음을 위해 잠시 뒤로 한 발 빼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현실적인 문제를 접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10000명을 회원으로 둔 운영자 아닙니까? 에너지 없이는 힘듭니다.

우리가 아무리 커다른 힘이 드리더래도 건강이 먼저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스포폐인 만세!! 다 함께 질러보아요!!

스포넷 만세! 스포폐인 만세!!

어랑 2005.01.09. 21:59
삼일만에 들와서 보다가 무슨 영문인지 티지아빠님 글 찾아서 다 읽어보구 나름 대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1.우선 티지아빠님의 질문(처음) 그럴 수도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건에 대하선 노코멘트.
2.두번째로 글의 공방과 회원님들이 참여하면서 글속에 뼈가 있고 부정적인 반전이 엿보이는듯 합니다.
<-- 이런 현상은 어디 집단이건 어느 조직이건 다 있을수 잇다고 생각합니다.(각각의 회원님 들의 성향이 다르니까)
3.네티러브님의 대응에 대하여
----> 명확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줄 수 있는 강력한 메세지를 통해 다 알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집행부(수평의조직행태)의 진행을 전적으로 회원님들이 믿고 따르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며 수고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쳐드립니다.
네티러브님~!!!!! 브라보~ 스포폐인 브라보~ 우리모두 파이팅~
[충]나모 2005.01.09. 22:30
곰팅님 오늘 수고하셨어요.. ㅎㅎㅎ (음.. 여기에 이런 리플 달 분위기는 아닌가?)
하여간.. 손이 퉁퉁 부어서... 운영진 분들도 이렇게 수고하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용.. ^^
(전)터미스포 2005.01.09. 22:51
아픔만큼 성숙해진다고 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더 성장하는 동호회가 됩시다.
스포티지 넷 화이팅!!!
[서]天上天下™ 2005.01.09. 22:51
스포넷은 우리동호회에요.... 우리가 안지키면 누가 지킨다는 말입니까... 한두명의 말로 휘둘릴 동호회가 절대로 아니죠~
화이팅~~~~
내이름은 지야 2005.01.09. 23:03
네티러브님, 무엇보다 건강부터 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네티러브님 뒤에는 항상 스포폐인들이 있음을 잊지 마시고... ^_^
기아스포티지넷 파이팅 !!!
스포폐인 파이팅 !!! ^^*
[수원]짬뽕 2005.01.09. 23:07
네티 러브님 잠시 휴가라도 가심이 ~.. 잠시 쉬시면서 지친 심신을 달래는게 최고라 봅니다만,,,
항상 애쓰심에 감사합니다.
[전]로미스퐁[RM] 2005.01.09. 23:08
광주를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네티러브님과 오뎅벙개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중에 동호회에서 나오는 티지에 대한 불만에 대하여 네티러브님도
충분하게 알고 있었고..중요한 불만에 대하여 그 대응을 위하여 기아차의 직원이
아니라 구매자로서 또 동호회의 운영자로서 준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운영자들은 전차량 공통 불만에 대하여 지금까지 데이타를 모으고
제작사에게 직원으로서가 아니라 동호회 차원에서 이야기 하고 있고 대기업의
속성상 쉽게 움직여지지 않는다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티지아빠님이 궁금해하시는 부분.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었지만 타 동호회는
중요할지 몰라도 스포넷에서는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왜냐고 하신다면......글 1번부터 쭈욱 읽어보시면....운영자 한명이 이곳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안읽어도 되겠죠...)

운영자가 독단적이고 비민주적이면 글하나 올려놓고 떠날 수 있는곳이 인터넷
동호회 아닙니까....아니면 지속적으로 물고 늘어질 수도 있는곳이 인터넷
아닙니까....

스포페인 여러분들 아직 갈길이 많습니다.....앞으로 앞으로....화이팅 하시고...
힘차게 갑시다...

민턴맨 2005.01.09. 23:33
저는 스포티지를 사기 위해 스스로 여기를 찾았으며 현재까지 후회 없습니다. 여기 남겠습니다.
[충서]겨울바라기 2005.01.09. 23:42
명확한 입장 표명 잘 읽었습니다.
눈에 바로 보이지 않은 온라인 상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항상 발생합니다. 그것이 주관적인 판단에 따른것이기에 더욱 위험한 것입니다.
아직까지 오프모임에 한번도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저 또한 그런 의문이 들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문제에 대한 입장과 동호회 운영에 대한 입장을 동시에 밝혀 주셨기에 그동안 의문을 가졌던 분들도 해답을 찾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더 이상 이 문제로 확대 재생산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고 네티러브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더 지켜봐 주시고 그 이후에 판단하셔도 될듯합니다.
운영에 힘이 드신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운영하시리가 믿습니다.
[대검중수부]NYN 2005.01.10. 00:00
1월 말에 인천에서 겨울바라기님 뵐 수 있겠지요~ 잔뜩 기대하고 있답니다....
곧 공지할테니 기달리세용~ ^^*
[고양]아빠곰푸우 2005.01.10. 01:27
거목은 잔바람에 휘둘리지 않는 법입니다.
스포티지넷같은 거목은 이런 새털같은 무게로 다가오는 어려움들에는 아무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별로 크게 맘둘일도 아닌듯 하니... 다시 즐거워 집시다~ ^^

о³°`"″´·,\(´ ∇`)ノ,·´″"`°³о
꼬부기 2005.01.10. 01:28
네티러브님의 글은 칼이군요..-.-;
ꊟ光ꊮ땡 2005.01.10. 01:39
수 많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인간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이고,
서로가 무엇을 고집할려고 하는 못된(?) 버릇을 고쳐나가면 좋을 진데...
보편타당한 그러한 생각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면 좋을 듯 싶네요...
호원이 2005.01.10. 08:36
더더욱 발전하는 동호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profile image
[충]파타 2005.01.10. 08:55
마음고생 많으셨겠네염...
힘내세여.. 화~~팅...
바다:성재[N.S] 2005.01.10. 09:22
여기만한 동호회...
9년째 동호회해도 없습디다...
말이 필요없는 부분이지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기아스포티지넷 같기만 하여라~~~
백마 2005.01.10. 09:32
장문의 답변 잘 읽었습니다. 충분히 이해, 공감하는 얘기구요. 티지아빠님이 아니었어도 수만명의 회원이 모인곳에서 언젠가는 나올만한 얘기에 답변이었다고 생각되네요. 티지아빠님도 이해하시고 원만히 해결하시면 좋겟네요.
이번한번으로 앞으로 다신 이런문제가 언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수고하시는 네티러브님께 감사드립니다.
[시흥]知元 2005.01.10. 09:34
앞으로 스포폐인의 눈부신 발전이 보이군요....
무슨일이든 반대의 의견이 있기에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스포폐인 동호회 초심의 마음 잊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무엇이든지 초심의 마음으로 진행한다면 어떤 오해나 불신도 진실로 밝혀질것임을......
네티러브 및 각지역 운영진 모두 힘내시고,
수많은 스포폐인 동호회 회원들을 위해......!

[서] 유치유치 2005.01.10. 09:49
온라인의 특성상 왠지 비판적이고 상대에 대한 오해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스포티지를 사랑하고, 스포폐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곳을 사랑합니다 !!!
[한양]☞채린아빠™☜ 2005.01.10. 10:0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힘내세요...네티러브님....그리고 각 지역장님들.....
[서|일산]나이스리 2005.01.10. 10:14
네티럽님께 휴가를 드립시다...
잠좀 주무시라고....
그럼 대행으로 천사마께서 대행으로.....


=3=3=3=33=3=3=3=333333
profile image
[충]soulman 2005.01.10. 10:27
이번 사건에 대하여 너무 실망하시거나 마음 답답해 하시지 마시고...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의 특성상...늘어나는 회원수 때문에
언젠가는 겪어야 사건이었고....그래도 이번 사건을 통해서 좀더 성숙해지는 우리 동호회의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안산]★꽃미남 2005.01.10. 11:35
논리적이고 정리잘된글..
장문이지만 끝까지 읽었구요..
티지아빠님이 무슨오해를 했는지 모르지만.
여태까지...오프모임이나 그외의 활동드을 보면,,,사적인 시간까지 쪼개가면서
생활하시는게 네티러브님 입니다..
정말 안타갑습니다.....우리회원님들중에 그런 생각을 가지신분이 있으시다니..
정말 안타갑구요..네티러브님 힘내세요~~라는말 밖엔 드릴말씀이 없네요....쩝
네티러브님 사랑합니다~~^^ㅋ
[서]Air NZ 2005.01.10. 11:36
네티러브님...항상 애쓰시는 모습에 그저..
이 말밖에는..감사드리구요..행복하세요~~
디스크박스 2005.01.10. 11:40
글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_-;)ㅋ
항상 동호회 운영에 힘써주시는 운영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m(_ _)m
순수♥차니 [NYN] 2005.01.10. 12:48
스포티지넷의 흐름과 활약상 추구하는 방향등을 제대로 파악하셨다면 단순한 데이타만 가지고
문제 제기를 하지 않으셨을텐데 아쉽네요....사실 말한마디가 힘이 되기도 하지만 맥빠지게도
하거든요........그렇다고 거기에 흔들릴 우리 동호회가 아니며 네티러브님이 아님니다.
네티러브님 힘내시구요~ 기아스포티지넷의 주인은 우리자신(모든회원) 입니다^^*
[인천]마빡이 2005.01.10. 12:58
힘내세여........
화이팅!!!!!!!!!!!!!!!!!!!!!!!!!!!!!!!!!!!!!!!!!!!!!
[S]셔니 2005.01.10. 13:36
잘읽었습니다...요즘들어 몇가지 문제로 약간 어수선하지만 네티러브님의 마음과 같이
저희 스포페인 여러분들도 같은 마음이라 생각됩니다...1만회원님의 마음이 다 똑같지는 않더라도
다들 동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이런 일들을 겪고나니 결론은 한가지더라구요...
역시 스포티지 사길 잘했다!! 기아스포티지넷에 스포페인이 되길 잘했구나....^^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스포페인 회원님들 힘내자구요~~아자!! 아자!!
(경/안산)커피 향기 2005.01.10. 14:16
한참 읽었네요.
힘내 세요.
품위있는 치타 2005.01.10. 16:14
진실이란...믿음이겠죠..
한번 준 믿음 더 가져가보겠읍니다..
많은 티지 회원분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설전은 이제 그만하시고..
발전되어가는 모습 동참하며 지켜보겠읍니다..
[전]기다리는 마음 2005.01.10. 19:20
네티러브님 잘읽었습니다.
아직 정모한번 번개한번 못나간 사이비 회원이지만 나름대로 동호회원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수년전(천리안 시절) 저도 하나의 동호회를 이끌어본 경험이 있기에
네티러브님의 자리가 얼마나 힘들고 부담이 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며칠전 티지아빠님의 글을 읽고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한사람의 사소한 오해가 이렇게 동호회를 흔들줄이야...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언제나 운영자님과 각 지역장님을 믿고 또 다른 회원님들과의 상호관계속에서
하루하루 발전하는 스포티지넷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열심히 응원할랍니다. 파이팅~~

그리고 오늘 받은 매트와 쿠션 너무 맘에 듭니다.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웃음가득한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장재형 2005.01.10. 21:53
맞습니다.
사사로운 일로 에너지를 소비할 수는 없습니다.
건설적인 내용으로 격렬한 토론의 장이 되어야겠지요

네티러브님!
무슨 일 있었습니까?ㅎㅎ
건강도 안 좋으시다는데..
수많은 횐님들을 위해..보다 나은 동호회를 위해..건강하세요. 화이티잉
[서]AEGIS 2005.01.11. 09:26
별것 아닌걸로 맘 고생만 하셨군여....
폐인이라는 힘.....참 클것이고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스포폐인님들....
[충]똑딱선 2005.01.11. 10:00
공감입니다..
서로 서로 이해하고 힘이 되어주는 동호회가 됩시다
[성남]질주본능 2005.01.11. 10:17
더이상의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인천]스포돼지 2005.01.11. 11:10
수고하신다는 말뿐이.....
[성남]Bule TG™[NYN] 2005.01.11. 11:26
허미.. 또.. 장문이당....ㅜ..ㅜ
[서울]미카엘[NYN] 2005.01.11. 11:26
모두 좋은 사람들... 스포폐인들입니다.
맘에 상처가 없어지진 않겠지만 거기에 발목이 잡히지도 않겠쬬. ^^
네티님과 모두 운영자님 새로운 동호회 문화 창출에 노력해주세요...
한명의 스포폐인으로써 계속 지켜보고 질타하고 쫓아가겠습니다.
힘내세요!!!!
자유만세 2005.01.12. 23:45
초창기 멤버로서 네티러브님의 고충 이해합니다. 뭐, 많이들 오해 할 수도 있지만 묵묵히 지지하는 저같은 다수도 많습니다.
그동안 쥔장님이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 충분히 느껴온 저로서는 혹자의 비난대로 정몽구회장의 특명으로 연봉 1억을 받는 사람일 지라도 지금과 같은 1만 회원의 짱으로서 그동안 한결같은 성실함과 헌신, 자기희생은 결코 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자기가 좋아서 자신의 열정으로 만든거 겠죠? 그쵸? 네티러브님. 처음 당신을 보았을때 부터 지금까지 주우욱~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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