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 2004.09.13. 00:00

저 같은 경우는 소하리 또는 다른 곳이라도 직접 제가 가져 온다고 영맨에게 확실히 말해 두었습니다.
여차하면 광주로도 갈 수 있다고....^0^

댓글

똘똘이 2004.09.13. 00:05

영맨께 탁송시 탁송기사가 직접 운행해서 오지말라하시고 TP차로 꼭 탁송부탁하면되니다.
TP탁송했는지 주행거리 확인하시고...^^

댓글

김준엽 2004.09.13. 00:30

탁송기사가 직접운전도 합니까? 지역별로 큰차에 싣고 와서 다시 거기서 집까지 가져다 주는거 아닌지요?
저는 정확치 않은데 뭐가 원칙인지 알고 싶네요.

댓글

매카닉 2004.09.13. 00:34

가끔 고속도로 달리다가 보는데 (임시번호판에 비닐 하나도 안 뜯은차... 맞겠죠...)
대개 110~130km정도는 달리더군요. 더 이상은 무리하게 안 달리는것 같구요...
그것도 사람 나름 이겠지만, 빨리 가져다 주는게 남는건데... 일부러 천천히 달리지는 않을듯...

댓글

순수♥차니 2004.09.13. 01:52

보통 같은 방향에 차량이 여러대 있으면 TP차량에 4~5대 싣고 와서 한대씩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내려 주던데요.
저도 물론 그렇게 받았고요 주행거리계보니 4KM 찍혀있더라고요.
다른 경우는 덕평출고장까지 TP로 와서 개별로 탁송기사님이 로드로 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댓글

[천안/태백]정승식 2004.09.13. 06:51

아~ 그렇군요! 탁송이란게 꼭 TP로 싣고 오는것이 아니였군요...
그럼 저두 영맨에게 꼭 확인하고 TP로 운송요청해야겠네여...

댓글

[충]서민재 2004.09.13. 08:04

저오 봤습니다. 고속도로에 임번붙은 티쥐가 이리끼고 저리끼고 곡예운전을 하드라구요.. 속도도 장난 안닌것 같던데...ㅡ.ㅡ;;;

저도TP로 부탁 해야겠습니다.^^ 쩝....

댓글

바람소리 2004.09.13. 08:33

탁송기사 운전 막하기로 유명하지요...ㅡ.ㅡ;;
뭐 다 그렇다는건 아니겠지만...한 두번 보다보면 절대 탁송기사에게 맡기고 싶은 생각이 안들죠.

댓글

[경]◁바다:성재▷ 2004.09.13. 09:53

수정 삭제

ㅎㅎ..절대로 맡기지 마세용~~~
제가 겪어봐서..만약에 하신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겠습니다..

댓글

[서]나이스리 2004.09.13. 10:32

수정 삭제

탁송기사에게 맞기면... 안되여....
전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왔어여...

댓글

총잡이 2004.09.13. 20:52

탁송기사들 운전 험하게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직접 광주오셔서 가져가셔두 좋을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