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속도로 많이 달리면 연비 올라 갑니다...
2. 외부소음에 따라 ...
3. 주행 중 과속 방지턱 같은부분...차량이 심하게 움직이면 튀겠지요...
일반 휴대용 CD 플레이 처럼...
4. 휠 얼라이먼트 확인 하심이...100% 정확하게는 못맞춘다던데...
5. 외부 가스가 들어 온건 아닌지...

현재 4000키로 운행중이구요~ TLX 두발에 오토 입니다.
주로 고속도로에서 아주 철저히 길들이기 했구요~
도움이 되실까 해서 적어봅니다.

주말에 처가 갔다 오느라고 415키로 뛰었습니다...
출발전에 4만원어치 주유하고(주유등은 안 들어왔습니다.)
415km 뛰고....... 트림컴 나머지 주행거리 보니... 270정도 되네요~
그럼 685km?
잘못봤나~~~^__^
(워낙 숫자에 약해서 잘못봤을수도~~)

전 두발에 수동이구요
5만원 만땅에 370km에 연료게이지가 반에서 2미리 정도 위에 있네요
400이면 반정도겠죠?;;
시내주행 60에 국도주행 40이구요
조심스럽게 길들이는 중이랍니다!!

1. 저도 가득넣고 달리면 600키로 조금 넘습니다... 시내반 전용도로반
2. 기분상이거나... 혹시 히터나 전기장치가 동작중이지 않나요?? 다 끄고 한번 걸어보세요...
3. 가끔 튀는게 아마 시디를 구울때 저배속에서 구워보세요... 고배속에서 구우면 튈수 있습니다..
4. 휠얼라이먼트 확인해보세요... 바퀴쪽에 충격이 많이가서 벌어져있거나 하면 그냥 그대로 타는 수 밖에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최대한 맞출 수 있을껍니다...
5. 저도 매퀘한 냄새가 납니다... ㅠ.ㅠ 새차에서 곰팡이냄새도 아닐찐데..... 자주 키면 괜찮을듯 합니다.. 저도 어쩌다 한번 키는거라서 그런걸꺼라고 생각합니다...

차에 특별히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

참... 1번은 운전습관에 따라서 같은도로를 달려도 연비에 가감이 있습니다... ^^

2번은 날씨가 습한날 소음이 더 커지는걸 느꼈습니다.

1. 5만원 만땅 넣고 450 ~ 500 정도 됩니다. 시내 20%, 전용도로 80%..거의 정속주행 했구요. 급출발 급제동도 안했습니다.
주행중 브레이크도 웬만하면 안밟으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전 거의 트립에 나온만큼만 가더군요.
2. 기분에 따라 다를때가 있더군요.
3. CD 구울때 잘해보세요.
4. 차량이 한쪽으로 흐르면 휠얼라이먼트 해보시고, 핸들만 틀어진거라면 쉽게 잡을 수 있을 듯
5. 처음 가동할때는 저도 약간씩 나던데...곰팡이 냄새 아닐까요?

1. 리터당 969원짜리 주유소구요, 3만원 넣으면 380-400Km 정도탑니다. (시내 30% + 고속도로 70%)
주유경고등 들어오고 한참 더 다닌상태에서 5만3천원 주유하고, 100% 고속도로 탔더니, 820Km 정도 탔습니다.
2. 저도 그런답니다.
3. CD 스크래치 문제로 튄적은 있었습니다만, 아직까지 그런 증상은 없답니다.
4. 똑바로 되어 있답니다.
5. 에어컨이든, 히터든 항상 내부공기순환으로만 해서 틀고 다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4발이구여^^
1. 기름만땅시 570~620km 정도 나옵니다.. (현재 3800km 정도 운행했구여! 공인연비에 준하게 나오더군요! 11.5km/리터)
2. 시동시 첫 소음은 저도 왔다갔다하는데여... 예열을 하다보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3. cd는.. mp3 이다보니 원본화일의 상태에 따라 음질의 변화는 있고여! 튀는 현상은 없습니다.
4. 양호합니다.. (도로의 상태에 따라서 쏠리는 감은 있지만 여러곳에서 테스트해본것으로는 양호 판단내렸습니다!)
5. 저도 늘 오토에어콘상태이고여! (실내온도 23도에 맞추고 다니죠! 간혹 냄새나는것 같으면 유해가스 차단 살짝 누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