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스포티지사진 공모 대상작품이랍니다..
- Pia
- 2112
- 11
사걀이 그린 그림 같지 않으세요?
신차와
모델의 조화
샤갈이
그려놓은듯한
전시회..
아주 좋았습니다.
타고싶은차
만지고 싶은 차
달리고 싶은 차
그리고
젊은과 함께하는 차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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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진도 3등에 당첨됐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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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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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 같은 투명끈 아닐가요...눈에 거의 띄지 않게 ...
^^*...추측입니다...여자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머
^^*...추측입니다...여자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머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끈없이 붙이는 속옷이 있더라구요...광고방송에서 봄,..
낚시줄이라면.. 살이 좀 먹혔을텐데.. 그런 라인은 안보이구요... 이거.. 요즘에나오는 여자용 브라 아닐까요???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는... 홈쇼핑에도 나오잖아요... 거기에다가 그림을 그린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밑의 반바지가 참 아쉽습니다.... T자형의 팬티에 색칠을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1등작품 감상할만한 눈높이가 안되겠고... 우리회원님의 3등 당선이라는데 축하드리고...작품좀 올리시죠~~~~
잘 케취해서 촬영을 했군요.. 블루스포티지와 블루색상의 여인.. 좋습니다^^
저것은 부착형 패드같은 브라입니다
접착력 우수합니다
홈쇼핑에서도 팝니다 ^^
접착력 우수합니다
홈쇼핑에서도 팝니다 ^^
누드브라 같은데~~그거 앞에꺼만 딱붙던디 여친선물해줬눈디~비싸던디여~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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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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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가리게 말입니다..
어떻게 끈없이 붙어있는지..혹시..풀칠?본드칠?^^
맨살에..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