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작성자 2004.09.01. 23:49

SCV Good to go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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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혁 2004.09.01. 23:50

제 하나 뿐인 아들넘 입니다.
올해 5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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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수 2004.09.01. 23:53

누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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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치 2004.09.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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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여자친구라구하면 욕하겠지여,,,,ㅋㅋㅋ
어린신부에서 문근영친구로 나오는 신세경이라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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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2004.09.02. 00:08

바람소리님 첨 뵙겠습니당..
옆에는 저의 와이프(팅커벨)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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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fall 2004.09.02. 00:10

첨에는 msn메신저 아이콘 쓰다가... 그림의 글씨가 재밌는거 같아서 이걸로 바꿨어요...
실은 몇달째 제대로 바쁜일이 없었는데.. 이제부터 바빠질 거 같아서 긴장모드로 돌입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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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목 2004.09.02. 00:29

안녕하세요...
전올해 28살이구요
요 사진의 주인공은 제딸입니다 첫째고요4살이랍니다
둘째도있는데 두녀석 찍은걸로 다시 만들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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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24 2004.09.02. 00:43

안녕하세요..

접니다..ㅋㅋㅋ

(대략남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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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4.09.02.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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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2004.09.02. 01:06

안녕하세요 전 24살의 막 전역한 따끈따끈한 민간인이고요 내일 티지를 받는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후후 그럼 다들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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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2004.09.02. 01:07

ㅎㅎ 재미있네요~~
저는 제가하느 게임리니지 제케릭이구요 발센서버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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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04.09.02. 01:47

전 별명 그대로 너부립니다...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보노보노란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죠...
제 사진이나 가족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용량인지 크기인지 200x200 이하로만 올릴수 있어서요...
진짜 얼굴은 너구리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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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론 2004.09.02. 07:41

마흔 넘어 하나뿐인 두돌박이 녀석과 함께 노느라 체력딸려 미치겠습니다. 그래도...아시죠?
서울지역장 이큐제로님과 금방 친해져 조카가 되어버린 아들놈입니다.
돌무렵에 제가 찍은 사진인데...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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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주성재 2004.09.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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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우리 딸 사진입니다^^....작은 딸은 밑에서 놀고 있는데 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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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zero 2004.09.02. 07:56

수정 삭제

개봉해서 지금까지 13번을 본 영화속 주인공이랍니다.
프리티우먼의 줄리아로버츠~~~ 다들 아시죠? ^^*
줄리아로버츠가 나오는 영화는 하나도 빠짐없이 두루 섭렵하고 심지어 제 홈피 상단에도 아바타 만들어 집어 넣었을 정도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배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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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 2004.09.02. 08:34

무더운 여름 마음만이라도 시원하게 눈사람사진입니다.
지하철 7호선 문화열차 맨앞칸에서 휴대폰으로 한컷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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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클럽 2004.09.02. 08:36

저는금년도 목표를 넣은건데....아직도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휴우~ 25년 피운 담배 정말 끊기 어렵네요....의지력이 약해서인지...^^
참고로 난 scv 너무 싫어요....완전 사기 유닛.....같은 일꾼인데 드론은 상대도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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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포비) 2004.09.02. 08:41

별명입니다...아직 티지는 기다리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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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다찌 2004.09.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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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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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파파 2004.09.02. 09:16

메신져에 아뒤그림으로 쓰고 있는 겁니다. 그림이 귀엽길래...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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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ㄱㅐ란(송영석) 2004.09.02. 09:17

라제폰 한장면이구요
온라인 아뒤를 알찬ㄱㅐ란으로 쓰고 있어서요...^^;;

피에수-SCV 전투력 장난아닌데...서로 치료(수리?)도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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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바리 2004.09.02. 09:26

저희집 창문에서 찍은 야경입니다. 11층이다보니 저런 그림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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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아빠 2004.09.02. 09:32

사진은 준하아빠의 아들인 준하 사진입니다.
성이 정이니까 이름이 무려 정준하라는.... ㅡㅡ;
10월에나 나올 스포티지를 기다리는 불쌍한 중생이지요.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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쨩스 2004.09.02. 10:22

ㅎㅎㅎㅎ.
한 두 분씩 다 모이네요..

쨩스차의 쨩스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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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2004.09.02. 10:25

닮고 싶은 사람 NO.1
나두 이렇게 잘치고 싶은데....

사진이 너무 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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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사랑[남정훈] 2004.09.02. 10:26

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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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蒼空).. 2004.09.02. 13:15

다이의 끝(?)이라고 웃겨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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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2004.09.02. 13:25

올여름 휴가로 갔던 울릉도 바다구요..선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옆에 쪼고만거 하얀거는 구름..
바다,하늘,배,구름이 너무 이뻐서 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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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푸우 2004.09.02. 16:14

그냥 왠지 푸우가 좋아서...^^
아이들 이부자리도 제 마음대로 푸우로 사줬죠.
특히나... 제 배모양이 푸우와 비슷하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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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 2004.09.02. 17:05

저 6살때 사진입니당...지금은 계란 한판이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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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석 2004.09.02. 21:00

다들 리플하는 분위기네요...... 제 말썽쟁이 연년생 두 아들 입니다.(4살 3살)...
와이프가 날마다 전쟁을 치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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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길 2004.09.03. 11:22

안녕하세요^^ 지난 겨울 용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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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 2004.09.03. 21:00

새벽에 정동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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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가람대디 2011.08.01. 17:06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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