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수준으로 수리를 못하시면 두고두고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수리를 원하시는 카센터에서 정확히 견적을 받으시고, 기사분께 말씀하세요.

이정도 비용이 나왔으니 처리해달라고. 처리가 어려우면 그냥 보험처리 하자고요.

기사분도 상황이 쉽진 않겠지만, 이렇게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듯 합니다.

저정도 파손에 모를수가 있나..ㅎㅎ 보험처리 ㄱㄱㄱ

예전에 저도 파손정도가 비슷한데요. 헤드라이트 까지 해서 65 나오더군요. 아침에 맞겨서 오후에 찾았습니다. 보험처리, 헤드라이트 안갈면 50이 맞겠네요.. 깔끔한건 보험처리죠^^;;;

그런 인간들은 잡혀봤자 물어주면 된다는식으로 도망갑니다.

만약 못잡았으면 회원님 자차로 처리 했을거였잖아요.

정상적으로 기아서비스 입고 시키시고 

보험접수 요구하세요.

도망가놓고 무슨 자기가 아는곳에서 50만?

말도 않되는 소리하고 있네요.

나중에 자기차 누가 박고 도망가면 그렇게 수리 하라고 하고

회원님은 보험로 수리 하고 렌트도 하세요.

안해준다하면 사고 조사관님께 전화하세요.

상대방이 대물접수 거부한다고.

수리 제대로 안하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사업소 입고시키세요.

사고는 보험처리가 제일 깔끔해요.

가입하신 보험사에 문의해 보세요

보험처리 해달라 하세요

보험처리하면 안된다고 사비처리 하게 해달라하시길래

기사님 편의 봐드렸습니다

견적 뽑아 드리고나니 말이 바뀌더군요

대인처리도(탑승자 3명) 안하고 범퍼.가니쉬도색 사이드리피터 교체비(공임비제외.직접 다이 할 생각)

도색비도 아는곳에 부탁해 싸게 받아서 50말하니

기사님 생각엔 25면 될꺼같다고 돈없다고 하시더군요

빡쳐서 걍 신고하고 보험 처리하겠다고 바로 입금 하시라하니 바로 입금하시더라구요

그때  다시 깨달았습니다

걍..그자리서 보험 접수 처리가 쵝오 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걍 보험접수 요청하세요

제일 깔끔합니다

경찰관한테 전화해서  어떻게든 보험처리 하는쪽으로해야 서로 뒷탈없이 깔끔합니다 

개인대 개인으로 계속예기하면, 이건 경찰이 관여할수도 없고 가해자는 어떻게든 돈덜들일궁리만 할겁니다 경찰관 통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보험 처리 번호 알려 달라고 하시고 수리는 정식 기아 센터에서 하세요

저는 저번 주말에 사고난거 오늘 오전에 처리 끝냈는데요.. 차량파손은 민사라 서로 잘 합의하시는게 좋죠

소송 가야 원하는대로 받을 확률이 높아지지만 어디까지나 확률이고 골치아프잖아요

저도 그냥 사정 봐드리고 제시하는 금액 받고 끝냈는데요 제가 부른 금액 반절 부르시더라구요..

씁쓸하지만 뭐 골치아픈거보다야 사과받고 깔끔하게 끝내는걸로 결정했네요

용서 하는 순간 호구로 봅니다. 법적으로 단단히 하셔야되요 철저히 법대로 해야 다시는 그런짓 안합니다.

보험처리는 버스회사가 해줘야할건데요?

괘심죄까지 포함해야 하므로 기아서비스에 입고해서 수리하세요. 렌트카 받아서 사용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