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설치 기사가 만난 사람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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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초맨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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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기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훈훈하네요~~
그러게요,,뭉클하네요..,
정말 가슴이 뭉클 하네요...
부모님의 마음,, 그리고 친절한 인터넷기사 정말 짱이네요~
ㅠㅠ
뭉클하네요 ㅠㅠ
작은 친절이 사람들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저희집에는 오시는 택배기사분들에게 음료를 대접해드리고 있습니다.
겨울이면 따뜻하게 여름이면 시원하게...해서 드리지요,
택배분들은 바쁘시니 가져가시기 편한걸로 골라 드리고 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그분들 덕분에 저도 지른 물건들을 잘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저희집에는 오시는 택배기사분들에게 음료를 대접해드리고 있습니다.
겨울이면 따뜻하게 여름이면 시원하게...해서 드리지요,
택배분들은 바쁘시니 가져가시기 편한걸로 골라 드리고 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그분들 덕분에 저도 지른 물건들을 잘 받을 수 있으니까요
뭉클하네염....역쉬 큰 친절도 좋지마는 조그마한 친절에도 감동을 주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분들이 아직 계시기에 살만합니다...
그런분들이 아직 계시기에 살만합니다...
찐~한 감동이...^^
ㅠㅠ
아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그러게요..넘 훈훈합니다...
자그마한 친절이 훈훈하게....저도
집에 오시는 기사분들에게 꼭 커피와 빵을 드립니다.
택배분들에게는 박카스....
자그마한 친절이 훈훈하게....저도
집에 오시는 기사분들에게 꼭 커피와 빵을 드립니다.
택배분들에게는 박카스....
훈훈하네요 ㅠ
참 그림한장 없는 글인데 상상이 가고 마음이 따듯해 지는것 같네요...
눈물이 살짝? 맺혔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 안티팬이라 덧글을 못다네요 ㅜㅜ 안습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 안티팬이라 덧글을 못다네요 ㅜㅜ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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