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창성한별 2011.06.22. 17:52

퇴근하기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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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빈사랑 2011.06.22. 17:57

그러게요,,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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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용칠이 2011.06.22. 18:05

정말 가슴이 뭉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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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막내 2011.06.22. 18:19

부모님의 마음,, 그리고 친절한 인터넷기사 정말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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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1.06.22. 18:3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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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2011.06.22. 19:19

뭉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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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madcat환 2011.06.22. 19:20

작은 친절이 사람들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저희집에는 오시는 택배기사분들에게 음료를 대접해드리고 있습니다.
겨울이면 따뜻하게 여름이면 시원하게...해서 드리지요,
택배분들은 바쁘시니 가져가시기 편한걸로 골라 드리고 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그분들 덕분에 저도 지른 물건들을 잘 받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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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암흑소년[전주] 2011.06.22. 21:08

뭉클하네염....역쉬 큰 친절도 좋지마는 조그마한 친절에도 감동을 주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분들이 아직 계시기에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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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양이 2011.06.22. 21:08

찐~한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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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보더박 2011.06.22. 21:2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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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춘천]막스밀리언스 2011.06.23. 00:19

아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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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11.06.23. 09:12

그러게요..넘 훈훈합니다...

자그마한 친절이 훈훈하게....저도
집에 오시는 기사분들에게 꼭 커피와 빵을 드립니다.
택배분들에게는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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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밴 2011.06.23. 10:48

훈훈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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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1.06.23. 12:18

참 그림한장 없는 글인데 상상이 가고 마음이 따듯해 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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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투신강림™ 2011.06.23. 15:48

눈물이 살짝? 맺혔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 안티팬이라 덧글을 못다네요 ㅜㅜ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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