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짜이곤[광주] 2010.06.19. 11:44

담배 끊으라는 소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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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_하얀소™ 2010.06.19. 11:45

에전에 K본부 소비자 고발인가에서도 본듯~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금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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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목마른주전자 2010.06.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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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
담배도 가족도 나에겐 소중한 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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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앙뜨레[목포] 2010.06.19. 11:55

저는 저희딸 1월에 태어나자마 끊어서 지금까지 안피우고 있는데 처음엔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파트 아랫층에서 피우는 담배냄새가 제일상층인 13층 우리집까지 냄새가 납니다 몇층인가 베란다에서 내다보면 2~3층에서 피우는데 13층까지 냄새가 나더군요 그냄새가 장난이 안닙니다 예전에 그런담배을 13년 넘게 피운게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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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2010.06.19.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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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콩자야[전주] 2010.06.19. 13:11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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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비[광주] 2010.06.19. 14:01

휴~끊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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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으하핳 2010.06.19. 15:03

길거리에서 담배피시는 분들 정말 싫어요
왜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건물안에서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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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좋아부러[광주] 2010.06.19. 15:09

금연교육 받아봤는데. 그래도 나가서 피우고 들어오는게 몇백배 더 안전합니다.
담배 피우는데 바로 옆에있다거나 방안에서 피우는건 오히려 흡연자 보다 더 위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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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쭈구리[광주] 2010.06.19. 16:59

베란다에서 누군가 담배피우면 살인충동을 느끼는 1인 남의집에 신생아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드나봐요 1층 내려가서피우면 누가말리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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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0.06.19. 20:15

6년째 금연중인데요......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아침이 좋네요...
전 지금도 직원들 옆에서 간접흡연 하면서 욕구를 충족 하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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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2010.06.19. 22:59

담배도 마음대로 못피우는 세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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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르 2010.06.19. 23:25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담배는 꼭 끊어야 합니다.
저도 담배 끊은지 7년 정도 된거 같네요.. 그래도 가끔 흡연의 충동이 느껴 질 때가 있습니다.
담배 독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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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블랙베리[익산] 2010.06.20. 03:19

담배 피우고 한참 지나고 손이랑 머리카락, 옷에는 냄새가 지질 않아요. 입은 더더욱, 뽀뽀도 하기 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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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유지태 2010.06.20. 09:12

저도 12월31일 송년회를 마지막으로 끊었네요...^^ 참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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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임자929 2010.06.21. 12:44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삽시다. 차라리 옥상흡연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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