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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님 참 씁씁하네여

님의결정 존중합니다만,,,,씁씁한 마음 가눌길 없습니다....전 그래도 초창기맴버인데.........
딴회원님들의 의견 수렴했다고하나,,,,스포넷전체의 의견이라보기엔 좀 그렇네여...
적극활동 ....물론 좋고 당연하져.....하지만 개인사정상 시간상 그저 글만 보고 나가시는분들이 더 많을껍니다...
그분들은 여기회원이 아니라서 게시판에제약을받고 장터에 제약받고....과연 이게 회원일까요>>아님 비회원일까요??
전 장터 이용안해서 제약을두던 안두던 상관은 없습니다만....운영진분들의 과도한 이용제한을 두시는건 극소수만을 위한
배려라 생각되고 또한, 현추세(개방적인)에 거스르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배척만하려하지말고 수용하고 포용할줄 아는 지혜.....이시대를살아가는 우리들이 진정바라는 정신 아닐까요....
스포넷은 언제부터인가 배척만을 외치는 (물론그동안 이유가잇었기때문에 그런줄 충분히이해하고 공감도하지만)
그런 동호회가돼가는것같아 정말로 씁씁해집니다......
남들이 다 ok 이할때 no라고 과감히 말할수있는 그런 사람이 많아지는 스포넷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래야 정체성을버리고 더욱 발전하는 그런 스포넷이 될꺼라 장담합니다.....
마치 보수정당을 보는듯한 느낌도 드니 그건 나만의 생각 일런지요......

좀 쓰다보니 과격한면도 없지않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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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서경]지뇽 2007.06.14. 17:11
그글을 제대로 다 보진 못했지만 장터만은 제약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1人 입니다.

요즘 사기꾼들이 너무 설치고 다니거든요...

제가 요즘 장터 눈팅은 안해봐서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돈이 오가는 곳인 만큼 신중을 기하고 안전장치(??)를 걸어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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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연웅 2007.06.14. 17:14
장터뿐 아니라 외부꾸미기 내부꾸미기 게시판등의 제약을 말하시는 듯 합니다.
하긴 요즘 제약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안성)이지수 작성자 2007.06.14. 17:15
그정도면야 차라리 없애는게 낫질않나여???제약을 둔다고 사기꾼들 없어지는거 또한 아니고...
전 호호님 의견제시한거 모조리다 부정하는거 아닙니다....너무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신거 같아서 말씀드린겁니다
(안성)이지수 작성자 2007.06.14. 17:17
연웅님이 제 말뜻 제대로 이해하신거 맞아요..
[서경]서영아빠 2007.06.14. 17:18
[충] 호호만두님// 목적을 "장터이용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몆가지 규제를 합니다."에서 좀더 자세하게 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서경]뮤즈 2007.06.14. 17:21
장터란의 특성상...어느 정도의 제약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장터란...돈이 오가는 곳이다 보니....좀 제약이 있더라도...
서로간에 확실한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전]퓨어블랙 2007.06.14. 17:24
작년 11월말에 가입한 새내기인지라 글쓰기 조금 조심스러워 지는데요...
조그맣게 (소심하게) 주절거려봅니다.
기입당시 스포넷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던건 거의 모든 게시판이
오픈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자주 들어와 볼 수 있었고
반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용기있게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주절거려 보기고 하고요.

처음 가입했을 때 가장 많이 들어가보는 곳이 집/답게시판일 겁니다.
저또한 그 곳에서 너무 너무 감사한 정보들을 얻어 갈 수 있었는데....
스포티지에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내가 얻은만큼 돌려드리고자 하여도
이젠 조건이 안되서 답글 달기도 힘들더군요. 참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부정확한 정보 전달로 발생할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의 논의도
있으셨겠지만, 회원점수 1000점이라는 것이 괜시리 장벽처럼 느껴지네요.

뿌리 속까지 자세한 내막은 모르더라도 게시판상에 드러난 내용들은 많이 봤고
관련글까지 찾아가면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만.....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고... 구더기는 구더기 인데....
구더기 무서워 담궈놓은 장을 금고속에 꽁꽁 숨겨놓을 순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부디 스포넷 최고의 장점이자 무기가 될 수 있는 "열린"커뮤니티
우리들의 스포넷이 되어야지 우리들만의 스포넷이 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고심하고 심사숙고 하시겠지만, 주제넘게 끄적여 봤습니다.
(장터에 관해서는 어느정도의 규제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서경]컬러™ 2007.06.14. 17:27
그래도 장터는 어느정도의 규제가 필요한 곳이지요,
나중에 후회하며 땅을 친 들 누가 되돌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가 에스크로 서비스를 해 줄 수도 없구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만두님 조치를 환영합니다.
profile image
[서경]연웅 2007.06.14. 17:32
글 제목 때문인지 장터란에 큰 비중을 두고 말씀들을 하시네요~ ^^
[서경]지뇽 2007.06.14. 17:37
전 위의 리플에도 적었지만..

장 터 만 은 입니다....연웅님....^__^ 살랑..
[서경]K9 2007.06.14. 17:37
지수님 말씀도 100번 이해갑니다. 허나 호호님 역시도 많은 생각 끝에 저렇게 결정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서경]코스프 2007.06.14. 17:41
제생각은 이렇네요 이지수님~
다른 동호회 가보셨는지요?
저같은경우 타동에 가볼려고
카니발이나 투싼 타 스포동 등등
스포넷 장터는 이러한데 다른데는 어떤가 볼려구 들어가보면요..
유독 다 개방을해도 장터만큼은 개방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었구요 지금도 그렇구요
인터넷 사기 당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저역시 몇번 당해봤구요
돈이랑 연계되어 있는 부분이므로 어느정도의 제약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성)이지수 작성자 2007.06.14. 17:42
안성에 곰탕 유명한집잇는데 함 오세여 연웅님,,,제가 대접합니다 ^^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한건 꼭 장터만 가지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지금 스포넷이 흘러가는 방향에 대해 이렇게하는것만이 꼭 옳고 바른것인가에대한 고찰입니다.....
최소한의 제약과 대부분의 회원이 걸리는 제약의 차이죠...
[전]퓨어블랙 2007.06.14. 17:46
이지수님께서는 전체적인 제약을 말씀하셨는데 제목 때문에 장터로 한정하여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제목이 좀 잘못 달아진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다™ 2007.06.14. 17:47
글을 인용해서 죄송합니다만...
본문중..
"수용하고 포용할줄 아는 지혜....."..
좋은 의견도 감사하고 남다른 생각도 감사하지만..
해당관리자가 내린 결정을 회원들은 "수용하고 포용할줄 아는 지혜....."로 이해하시면 될듯 합니다.
초창기 회원이라면 그동안의 스포넷의 흐름을 잘 아실텐데요..
누구보다도 운영진에게 힘을 실어주실 정도의 역사를 가지신 분 아닙니까?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스포넷이었지만..
그 운영의 핵과 심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남부럽지 않은 동호회가 되고 있다는 것 만큼은 사실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그거 하나만은 아주 흡족하지요..
개개인의 성향과 이해관계를 일일이 다 맞출수는 없지만..
다수를 위한 공간을 위한 스포넷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충]새벽 2007.06.14. 17:47
사진쪽 최대 커뮤니티닌 옆동(SXX클럽) 장터의 경우 특정레벨이 되지않으면
매물등록을 할수없습니다. 사기꾼이 매물을 올리고 원래 매물시세보다 싸게 적고 튀는경우가
종종있었기에 그런 안전장치를 했죠. 조회는 가능하고 구매목적의 경우 등급에 제한을 안두지만
매물등록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레벨로 관리할 필요는 있을거같습니다.
또한 가격관련 시비나 흥정때문에 매물에 대해 리플을달면 리플을 누가 달았는지는 매물등록한분만
확인이 가능하고 리플달린분들끼리는 서로 연락을 할수가 없습니다. 역시나 분쟁방지차원이죠.
암튼 적당한 조치는 필요하지만 강도는 운영진측에서 적절히 조절할테니 운영진을 믿어보심이 좋을듯~
(안성)이지수 작성자 2007.06.14. 17:51
코스프님 그렇게 막아도 사기치실분은(오해마시길) 언제나 나타나기 마련이죠....
각종 오픈마켓에서 별별제한을 두어도 사기는 항상 발생합니다.....퓨어블랙님의 말씀중에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고 금고에 넣어두신다는말씀 ,,,,,과격하긴하지만 적당한 표현 입니다,,,
운영진의 역할이 과연 무엇일까요?(무보수에 봉사직이라는거 다 아실겁니다만, 그리고 누구보다 고생하신다는거알아요 하지만) ,,막고,제한,제약거는게 다일까요>??? 이점 분명히 생각해보아야 할문제라,,,,분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거 알면서도
이렇게 글쓴겁니다......
[충]새벽 2007.06.14. 17:55
리플달아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의견 다 일장일단 맞는얘기같습니다.
중요한것은 모두들 스포넷을 아끼고 더 좋게 할려고 관심가져서 쓰는거 아니겠습니까?
먼저 모든 게시판이나 장터이용시 스스로 조심하고 관리자분들께서는 좀더 안전한 영역을위해 노력하시는게
정답일거같네요... 세상모든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조금 있으니 ...
흠.. 일해야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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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7.06.14. 17:56
별도로 글 적었습니다만, 개인간의 거래는 개인간에 책임질 부분입니다.
하지만, 개인간의 거래에 있어 끊임없이 ' 막 가입하자마자 게시물 등록하고 장터매물만 올린뒤 사라지는
분들에 대한 회원들의 지적이 있었기에 ' 만두님이 적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개인간의 거래라고 보완할 수 있는 시도나 의지를 가지지 않고 묵묵무답으로 흐른다면
그또한 게시판관리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최소 커트라인인데요. 7등급 회원은 가입인사 한줄만 올려도 활동의지 있으면 됩니다.
(로그인 / 비로그인과 마찬가지로 이부분에 대해서는 태클 사절입니다)

다만, 활동포인트 500점은 좀 과한 부분이 없잖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이지수님이 판단하실 부분은 절대 아닙니다. 왜..?

그부분에 대해서는 적정 포인트에 대해 운영자를 포함한 누구도 단정 짓지 못합니다.
해당 게시판 관리자가 당초 1000점에서 회원들 다수의 의견에 따라 500점으로 조정 했고
1~2주 정도 지켜본뒤 최소 커트라인으로 조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100점 또는 200점 정도로 되었다고 칩니다. 대다수의 회원들이 장터거래 불안감을 느끼면서
오로지 장터매물. 또는 사기거래 유도를 위해 올려진 분들에게 노출 되고자, 개방하라는건
디씨인사이드처럼 로그인 없는 익명사이트로의 전환을 이야기 하시는거 밖에 안됩니다.

외부/내부꾸미기를 지적하셨습니다만, 200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약 1060일중
외부/내부꾸미기가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했던 기간은 60일이 안됩니다.
(그 일자도 내부시스템 조율 및 이용기준 마련 차원이였고 이부분도 이해 못하신다면 더이상 어쩔 수 없지요)
바다™ 2007.06.14. 17:58
이지수님//
막고 제한 제약..막무가내식 아닙니다..
어느 정도의 제한과 제약이지요..
스포넷 활동 회원이라면 7등급에 500점 점수는 거저입니다..
그것조차도 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 까지도 저희 스포넷은 환희 열려있습니다..라고 하긴엔 좀 우습지 않나요?
물론..그렇지 못한 분들이 그런 분들보다 더 많다는건 압니다..
그런 분들이 몇몇 게시판을 이용하고 싶은데 제약이 있고 제한이 있으면 불편하지만..
그건 그 사람의 활동의 댓가라고 전 생각하고 싶군요..

동호회가 기호적 사회생활이다보니..
자기가 좋아서 함엔 분명합니다..
그런 분들 이 모여서 열심히 봉사하고 활동해서 이루어낸 괘거들이 그렇지 못한 몇몇 사람들로 하여금 망쳐지는 일들은 제 3자가 보아도 참 안타까운 모습이 될수 있지요.

그래서 막무가내식의제한과 제약이 아닌 기본적인 방침을 두는겁니다.
그건 해당관리자가 독립적으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단 그렇지 못한 분들이 그런 불만의 소리를 낼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지금에서는 적절한 목소리가 아닌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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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7.06.14. 18:00
장터의견이나 외부/내부꾸미기와 관련된 문제점 지적이나 개선 요구가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진행중인 상황이고 무엇보다 게시판관리자의 신중한 결정이 뒷받침 되었고
그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신뢰하고 지켜봐 주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며..

막연하게 스포넷이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폐쇄성을 가진다는 표현은 운영자로서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라
이에 대한 운영자의 답변을 달았습니다.

애정과 관심은 무한하게 감사합니다. 그 절반만큼의 신뢰로 지켜봐 주시고 판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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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7.06.14. 18:14
이지수님//전 딱 한가지의 생각으로 결정했습니다 ..

지수님처럼 전 초창기 멤버도 아닙니다 .. 하지만 활동하는면에서보면 지수님보다 월등히 열심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지수님 보다 더 많으 분들을 만났죠 ..

그분들의 의견을 종합 하여 ...결정한 사항이며

딱 한가지라는 것은 ...전 우리스포넷의 모든분들을 " 가족 " 이라고 생각하기에

최소한의 기본만 재시한겁니다 ..

내 가족이 조금이래도 기분좋지않은 일들이 발생한다면 ..맘이 좋지않겠죠 ..

코스프님의 말씀처럼 타동 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 스포넷은 정말 타동과 전혀 다릅니다 ..

넓으신 마음으로 조금만더 격려해주시고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스노위 2007.06.14. 18:40
만두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전 장터란 같은거 이용은 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의 제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둑을 잡으려고 온갖 장치를해도 도둑은 들어와 훔쳐갑니다. 하지만 대문을 열어 놓은 집보다는 도둑 맞을 확률이 낮겠죠..
제약을 둔다고 해서 사기꾼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안둘때보다는 필터링이 되니 필요하다고 봅니다.

점수에 대해서도 말이 많든데... 전 점수(레벨) 더 높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글 등록)
옥션 같은 곳에서 물건을 살때도 게시자의 레벨에 따라 신뢰도가 달리 느껴지더라구요..
혹시 제품이 좋지 않거나 사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든데..... 울 스포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합니다.
물론 점수가 높다고 다 정확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좀더 신뢰가 가는것 같습니다.
운영진들께서 알게모르게 많이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
[서경]윤짱 2007.06.14. 19:31
아~요즘 스포넷 들어오면 예전에 활동이 뜸해서인지(지금도 ..쩝) 자주 의견대립 부분이 많네요
아마도 성숙한 대화문화가 만들어진듯 논쟁은 하되 예의를 잃지 않는 모습이 바로 스포넷 가족인가 봅니다.
저는 다른생각보다 운영진이 어느정도의 시간을 통해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기준을 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한쪽으로 치우치진 않습니다. 다만 지수님의 의견에 동조를 하면서 내가 운영진이라 생가을 하며 그간 있었던
일들으 생각하니 몇가지는 기준이 잇어야만 우리 가족 중 피해보는 이가 없으리란 판단에 내린 결정이라 생각하며
호호만두님께서 마지막에 적은 글처럼 "넓으신 마음으로 조금만더 격려해주시고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를 이해해주시면 더욱 운영진분들이 우리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우리 회원들도 요 ^^
저도 요즘 마음고생할일이 잇어 머리식히려 잠시들럿습니다. 아!뜨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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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7.06.14. 19:59
ㅎㅎ 만두님 고생 많으시네요....
만두 만들랴...장터란 신경 쓰시랴......
........................심사숙고 내린 결정이라 생각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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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7.06.14. 20:01
퐨켁누님//감사합니다 ^^

의견주셨던 모든분들 역시 감사드립니다 ..^^
(안성)이지수 작성자 2007.06.14. 21:52
역시 사람은 한번 자기가 정한 기준에서 번복하기란 힘드든 동물인가봅니다....자존심이라 해야 하나....
많이 나서고 오프많이가진다고 스포넷에 애정이 더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누구보다 여길 더많이찾고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그동안 많은 분쟁속에서도 나서지않았던 이유를 아십니까???
다 나서면 더 소란스럽고 엉망돼버리고,,그나마 운영진여러분들의 애정을 깊이 알고 있었기때문이었는데.....
현재는 운영미보다는 악수를 두는것같이 다시한번 재고해보라고 드렸던 말씀이었는데......
아무튼 실망이좀 앞서네요......앞으론 운영진에서 멀하든 관여 안하기로 할께요//......

[서경]대검중수부 2007.06.14. 22:58
제가 스포넷에 가입해서 활동하게된 가장 큰 계기 역시

1.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는 게시판의 매력
2. 베너허너 걸려있지 않은 홈페이지의 깨끗(?)함
3. 웹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 수 없었던 홈페이지의 순박(?)함 이었더랬죠... ^^*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늘어나고 늘어나고~
때때론 스포넷이라는 커뮤니티가 디씨인사이드화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자동차동호회인데... 자동차얘기보다는 가십적 사는 얘기들이 많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도 스포넷은 초창기의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인 듯 느껴집니다
여전한 아마츄어 웹지기와 베너없는 게시판
그리고는... 회원레벨 내지는 포인트가 되겠군요.

각 게시판에서 정한 제한 들이 스포넷의 큰 특징이었던 "오픈게시판"을
배제하고 벽과 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스포넷이 외형적으로 성장하고 또 회원들이 많아지면서
수 많은 정보의 전달과 습득이 반복되고 또 그안에서 0.01%라 할지라도 문제아닌 문제가 발생하고...
각 게시판 관리자 입장에서는...
수많은 정보전달과정에서 한 번 쯤 필터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그 필터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장치를 "포인트"라 생각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엇이 옳고 또 무엇이 그릇되다는 판단을 서로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수학문제처럼 답나오는 사항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선악이 구분되어지지도 않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감정적인 리플과 리플은 지양되어야 할 듯 하고요~

서로가 이해의 폭을 조금씩 넓혀가는 지혜가 필요한 듯 합니다~^^*

이지수님//
저 역시... 스포넷에 대한 애정의 기준이 많은 온/오프활동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해의 폭을 좀 넓혀가는 차원에서라도... 운영진에서 뭘하든 관심가져 주셔야죵~~~ ^^*
profile image
네티러브 2007.06.14. 23:03
이지수님// 너무 쉽게 판단하시는거 아니신지요-
자신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았다고 폐쇄적이라고 단정 짓고.
상대방이 악수를 둔다고 표현하는건 적절치 않습니다.

성인답게 이야기 나누시죠. 효율적이고 안전한 장터를 위해 이지수님이
아이디어 또는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서 이야기를 풀어가거나 다른 사람을
설득하시는게 훨씬 세련되지 않을까요..?


장터란에 5500개 가까운 게시물이 있고 그에 비례하는 수천개의 거래가 있었지만,
큰 트러블 없고 사고도 거의 발생치 않았답니다. 발전과 동시에 걱정도 많고 다양한 의견을 충족시키기 위해
담당 게시판관리자가 보완 & 개선을 약속하고 추진하고 있는 일에
이지수님의 걱정이 지나치게 앞서는게 아닌지요.

이지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이상적인 장터를 URL 을 통해 알려주십시요.
적극 반영하고 참조토록 하겠습니다. 어른답게 이야기 나누시자구요..
profile image
네티러브 2007.06.14. 23:10
한가지 주제에서 벗어나지만, 공통적인 부분 하나 지적하겠습니다.

호호만두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나 장터이용규칙에 대한 건의였다면 쪽지를 이용하셨으면 어땠을까요?

누구인들. " 지수님 참 씁쓸하네요 " 이런 제목의 글이 기분 좋게 다가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가 하기 귀찮고 시간 뺏기는 일이라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본문이나 리플을 봐도 이지수님께서 이야기 주신 부분은 " 이거 보다는 이게 낫지 않을까요..? " 라는
개선 포인트는 제외되고 " 지금 하는거 저는 마음에 안듭니다 " 이거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이지수님이 " 일반장터 관리자 " 라고 생각하시고 이지수님이 생각하는 그림을 그려주시면서
비교를 해보고 장단점을 취합하여 적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런 아쉬움이 듭니다..
(안성)이지수 작성자 2007.06.15. 00:14
네티님 제가 쉽게생각해서 이런글 올렸을까요>?? 여태 한번도 운영진 비난한적도 없고 ,,제가 게시판에 올린건
집고넘어가야할부분이었던같아서 올린거고요,,,,제가 한주장이 관철 안돼서 그런다 생각하시다니,,,,흠
지금 네티님 하시는말씀도 네티님의 주장일뿐이죠..저한테는 말입니다.....그런식으로 몰아가면 대화자체가 안된다는거 모르시고 하시는말씀이신지.....그리고 글자 한자 한자 꼬집어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어느분이 아무리 좋게 말씀하셔도
다툼의 요지가 됩니다.....그리고 어른답게라고요???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그럼 제가 지금 하는것이 애들 장난처럼 보이셨다고여????참 어이없습니다.....네티님 참 좋게 봐왔었는데 실망이군요....
바다™ 2007.06.15. 00:27
그것 참...쩝쩝쩝.;;;;
답이 없군요;;
돌고도는 리플이여~~에헤라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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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7.06.15. 00:45
이지수님/ 제 말뜻을 오해하셨군요. 쉽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0. 이전까지 장터에 제약 없었습니다. 저와 깜밥님이 관리했습니다.
1. 2주전부터 만두님이 관리하시게 되었습니다.
2. 사기사건 예방 및 단순장터거래만을 위한 역기능을 우려한 만두님이 의견 주셨습니다.
3. 저와 결정 짓기 보다. 회원들의 의견 수렴해서 조율하시라고 반려 했습니다. 회원들과 판단할부분이죠.
4. 만두님이 자유게시판에 글올려서 일단 기준안을 마련하여 시행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5. 해당 게시판관리자가 심사숙고 끝에 진행하겠다고 하고 회원들 대다수도 믿고 그렇게 지켜보자
6. 라는 의견이였고 운영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맞다 . 틀리다. 이건 아직은 모르는거라는 이야기지요.

7. 이 시점에서 뚜렷한 길이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수님 판단으로 ' 그건 아니잖아요 ' 라고 하시니
8. 그보다는 어떤 개선대책을 귀뜸해주시면 적극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드린거구요.
9. 외부/내부꾸미기는 일시적인 정비중임에 대한 설명과 우선 장터란 게시판관리자의 의견과 기준을
10. 준중하는데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드린 것입니다.

무엇이 이지수님에게 실망을 드렸습니까? 이지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제약 없이 관리해온 사람이
바로 접니다.. 제 의견은 일단 만두님 이야기대로 2주정도만 지켜봅시다. <---- 하지만,. 이게 입장입니다.
(그동안 관리되던 장터란의 기준에서 상당히 강화된 것이고 저또한 필요성에는 의문이지만,
우선 2주정도 시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입죠. 반영구적으로 그러는게 아닌 일시적인 조치도 괜찮죠)

일반장터의 강화된 기준, 외부/내부꾸미기의 접근강화. 두가지를 이유로 스포넷의 폐쇄성과 악수 둔다는
표현을 적어주셨으며 운영자 입장에서 답변과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또는 이지수님이 성급하거나 오해하셨다면 그에 대한 응수는 있으셔야지요.
인정하시던 또는 그에 대한 다른 의견을 정확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방 의견이 틀린거라 생각치 않습니다. 지적하신 논점에 대해 충분하게
의견과 생각을 전달해 드렸사오니 그부분에 대해서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네티러브 2007.06.15. 00:50
이지수님// 따뜻한 애정과 관심이 있으셔서 지적하시고 우려하시는 마음에 적어주신거 잘알고 있습니다.

당초 포인트 기준도 1천점이였지만, 5백점으로 조정하였고 이용에 위축되지 않도록
기준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만두님이 이야기 하셨습니다.

새로운 게시판관리자가 불미스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의 장치를 찾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최소 1~2주는 저와 함께 지켜보시면 어떨까요~ 현재 만두님이 제시한 기준에 찬성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소수의견이 무시 되어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다수가 인정하고 원하는 부분에 소수가 다수를 뒤집는 경우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절충안으로서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다듬어봅시다. 라는 의견을 드린 것이고
1~2주정도 지나보면 대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안이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이점 스포넷을 신뢰해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결론과 최종 판단은 1~2주 뒤에 하셔도
늦지 않을까 싶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성)이지수 작성자 2007.06.15. 01:35
제글이 소란을 야기시키긴 햇지만,,,스포넷을 깍아내리거나 회원분들을 욕하는글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회원으로서의 할말이었을뿐 운영진의 방침에 반박하는것도 아님을 알려드립니다........의견제시가 맞겠군요.....
일단 지켜보도록하겠습니다,,,,,저외 다른분들이 저같은 얘기가 또 나온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할문제일꺼구요....
전 바꾸자는게 아닙니다,하지말란것도 아니고요......좀더 신중하게 다가서고자 햇을뿐입니다....
끝으로 항상 고생하시는 운영진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 즐거운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요....
profile image
네티러브 2007.06.15. 01:42
이지수님/ 저는 기억력이 꽤 좋답니다. 스포넷 500번 이내에 가입하신 이지수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
만두님이 제시한 제도적인 개선장치가 사기사건을 막는 긍정적인 부분과 신입회원 및 활동이 부정기적인
회원들의 장터이용에 제한을 주는 역기능중 상호 비교하여 최종 판단을 할 것입니다.

반대의견처럼 보여서 기분 상하셨을 수 있지만, 이지수님이 이야기 주신 것과 같이
지금껏 장터란을 관리하던 이는 바로 저였습니다. 그부분에 대해 이지수님이 우려하는 부분은 저또한
함께 염두에 두고 있으며 現 장터란 게시판관리자인 만두님의 의견 또한 존중하여 지켜보는 것이오니

이와 관련되어 최종 가이드라인은 6월 22일 자유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 )
[서경]날까스™ 2007.06.15. 12:22
이지수님// 님께서 소란을 야기시킨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런 의견 제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지수님은 분명 '스포넷을 깍아내리'셨습니다.
'아무튼 실망이 앞서네요'라는 표현이나
'운영진이 뭘하든 관여 안할께요'라는 표현은 스포넷을 깍아내리는 표현입니다.
이점을 먼저 확실하게 지적하고 싶었구요...

장터를 비롯하여 내부꾸미기, 외부꾸미기 게시판은 필연적으로 '돈'과 직결되는 게시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약이란게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는 여러가지 제약을 위한 도로교통법이란게 있습니다.
물론 그외에도 수많은 법이 자동차와 도로에 대해 다양한 '제약'들을 가합니다.
그런 제약의 가장 큰 목적은 '안전'일겁니다.
하지만 그런 제약이 있다고 해서 도로에서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나 사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제약이 불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제약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제약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하는 것과 어떤 강도로 만들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겠지요.

법은 국회에서 국민의 의사를 받아들여 제정을 합니다.
물론 만장일치로 법이 만들어지기도 하겠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다수결'이란 제도를 사용합니다. 모든 사람의 비위를 다 맞출수 없기에
여론 수렴, 다수결 등과 같은 민주적인 절차로 법을 정하게 되고 그렇게 정해진 법은
누구든지 따르도록 하는 겁니다.

스포넷의 게시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약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그 다음은 민주적인 절차로 그런 제약을 만들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지수님이 보시기에 호호만두님이 제시한 그런 과정이 비민주적으로 보이셨나요?
여타의 회원분들이 제약의 필요성을 인정하셨고 의견을 제출했으며 호호만두님은 그에 따라 제약을 정한 것 입니다.
이런 과정 어디에서 비민주적인 요소를 발견하셨나요?

만일 님께서 제약의 필요성을 못느끼시겠다면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출발선 자체가 다른 것이니까요...
하지만 제약의 필요성을 인정하신다면 제약을 정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제출하고 정해진 결과를 인정하는게 순리입니다.
항상 모두를 만족하는 결과가 나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를 만족하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마냥 토론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전]퓨어블랙 2007.06.16. 15:12
좋게 좋게 가닥이 잡혀가는 글에 굳이 깎아 내렸느니 어쨌느니 하는 식의 발언은 그다지 신중해 보이지 않네요.
이런 저런 하실 말씀이 많으시겠지만.... 지금 상황이 1:다수로 이야기가 되는 상황이니
다수의 입장에서의 의견은 조금만 참아주셔도 좋을 거 같네요.
건전한 토론이야 환영할 일이자만, 너무 고립무원으로 몰아서도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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