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이젠 무뎌질때도됐는데 아직도 화가나는거보면 이상하네요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지.... 역시 대단한 사람이에요 그래두 뽑아준 사람들은 경제 대통령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현대건설이 무너진게 누구탓인지...

다음 아고라에서 메인에 올렸다가 바로 내렸군요... 이것두 언론장악... ㅡㅡ;;

무뎌지면 안되죠!!!
다음 대통령 선거때까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당~

초범인 범죄자들...
순간의 실수로 범죄를 저지르고 죄값을 치르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가끔은 있습니다.
초범이 재범, 3범으로 넘어가게 되면 상습범이 되는 것입니다.
범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 무뎌지게 되고
범죄가 일상이 되어버린다...

동네 뒷골목을 어슬렁거리는 양아치로 살거나
커다란 술집 사장을 하거나
번듯한 중소기업 사장을 하거나
구캐의원을 하거나
대똥을 싸거나
그 습성은 버리지 못한다..

문제는 그 한 개인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사회 전체가 그렇게 물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냥 무덤덤해지고 분노하지 못한다면
저런 짓거리들을 하고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신화를 만들어 주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하늘에 대고 욕이라도 합시다...

굳이 우리나라에서 국민세금까지 끌어모아 국가신용도 AA급인 UAE한테 어마어마한 돈을 빌려줘가며 공사를 해야하나! 도대체 이유가 뭔지? 우리가 모르는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어제 이거보면서 속으로 욕밖에 안나오더군요
완전 개또라이짓같던데..
과연 대출기간이 28년동안이라던데...남는 장사인건지..쯧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언제까지 이런일들이 계속 반복될지...

UAE 원전 `수주`한 줄 알았더니…"미공개 계약 조건 있다"
target=_blank>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13194967


'시사매거진 2580'은 그동안 22조원이 넘는 원전 건설비용은 UAE가 자체적으로 부담하고 한국은 건설만 맡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으나 계약이 체결된 후 거의 1년이 지나서야 건설비용의 절반 이상인 약 12조원을 한국이 빌려줘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더욱 심각한 문제는 UAE에 대출해 줄 100억달러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라며 "지금까지 수출입은행이 해외 전기발전 플랜트로 대출해준 수출금융 규모는 지금까지 총 10개국에 21억달러가 전부이며, 이번 대출의 규모가 전례없이 크고 대출기간이 28년으로 너무 길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만약 UAE에 대출해 줄 자금을 국제금융시장에서 조달하는 경우 S&P 국가신용등급이 AA인 UAE에 비해 신용등급이 A인 한국이 더 비싼 고금리로 조달해서 싼 금리로 빌려주는 역마진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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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연말에 역사상 최고액 수주를 했다고 그 난리를 쳤던것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외자로 빌려서 UAE에 원전을 지어주는것이었군요.

"현재 원전 공사 진척에 차질이 빚어져 작년 연말까지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열려야 했지만 현재 기공식은 무기한 연기된 상태"

또 승질나내요~~~

ㅋㅋㅋㅋ 어짜피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상관없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왜 저사람을 뽑아놨나요...허허...모두 자업자득입니다

그래도 임기가 거의 끝나가니 이런것도 빵빵 터져주고 좋네요

슬슬 다음대선을 위한 쓰레기들의 줄서기가 시작되는거죠

괜찮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 월급쟁이들의 지갑이 있습니다...ㅡㅡ;
아직 세수 창출할때가 무궁 무진 합니다.
국민건강을 위해 담배값 10000원까지 인상 - 이건 어디까지나 국민들의 건강을 위함입니다.올라가는 세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국민건강을 위해서만 쓸껍니다.ㅋㅋ
원유가격은 내려가는데 소비자 가격은 계속 인상 - 정부는 세금은 내렸는데 정유사들이 가격을 계속 올렸겠죠? 그러면서 주유소가 수상하다...ㅋㅋㅋㅋ
이것말도고 많이 많이 있습니다.ㅋ
100억불 정도는 더 빌려줘도 우리나라는 충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