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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광역 성남시 분당에 살아요 . 야탑동요

티지 첫 출시 때 계약해서 전국에서 70번째가로 인수받고 지금까지 운행하는데
이제서야 가입인사를 올리네요.
한달전 에야 알게되어 들어와서 구경하다 가입후 시간이 지난후에 가입 인사를 합니다.
자주와서 많은것 배우면서 구경하고 도움되는것은 글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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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서/경]제로존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하시고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혹 출생신고와 차량등록 안하셨다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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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2005.04.12.
[수원]영석아빠
우와.. 고참이시당..^^

환영하고여..

티지 출생신고도 꼬옥 해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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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2005.04.12.
[충/독도]OCARINA
평생을 가도 첫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때는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때 웃어줄수 있는 아주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것 입니다.
혼자라고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기쁘다해서 애써 찾을것도 없고
슬프다 해서 두려워 하며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면 오는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 입니다.

스처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다가도 조금만 알게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 태고적 부터 기약된 약속 일수도 있고
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 일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할까 걱정 할것도 없고 지난 일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종말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와서
이별이란 말만 뿌리고 갈 것이기에
만남의 의미가 하나의 부분인듯이 다만 순간에 충실하면 그 뿐입니다.
많은 사람에 기뻐하기 보다
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 입니다.
돌아 섰다해서 따라 갈 필요도 없고
결국 가아하는 사람은 혼자뿐 !

이별은 만남에서 부터 시작 되었고
만남 때문에 혜여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아름답다면 보내주는 사람은 소중 합니다.
슬픈 만남에 고개를 돌리지 않고
설령 가야할 때라도 만남의 시간을 기억 하면서
미소지으며 보내주는 사람,
만나고 혜여짐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과 같은것,
사랑과 행복을 위한 만남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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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2005.04.12.
[수원]Wolf
반갑습니다..

23~24일 양일에 걸쳐 성남 번개가 있는 걸로 압니다..
성남분들 참 좋은 분들이십니다..
참석하셔서 좋은 자리 좋은 만남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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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2005.04.12.
[서울]채린아빠™
저도 곧 그쪽으로 이사갑니다...

이사가서 번개 한번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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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2005.04.12.
[서경]RaNy
반갑습니다. 안운하시고 차예쁘게꾸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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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9
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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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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