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착차량은 해당사항이 없고, 매연검사 통과해야 운행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아직 4등급 차량에대한 계획이 없는것으로 알고있네요. 언제 바뀔지 모르는 국내 행정으로 봐서...

딱히 등급을 이유로 운행제한을 하는건 없습니다. 

사대문 안 운행제한도 운행을 제한한다는거지 그외 지역에서 운행을 못하게 한다는게 아니고…

DPF달린 4등급차량은 일단 25년부터 4대문안에 진입못한다는 추측만있을뿐입니다 어떻게될지는 모르는거구요 29년까지는 더욱이 모를일입니다 일단 지금 차값을생각하면 고쳐서 못탑니다 그만큼 스퐁이가 오래되었기때문이지요 큰문제가 없다면 고쳐가면서 타는거죠뭐 대부분 현재 스퐁이 오너분들 그렇게 타시구요 회원님 말처럼 정말 큰수리나, 폐차하게 될때까지 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중고차사면 아무리 관리를 잘했어도 또 돈들어가기 마련입니다.

~ 25년 서울시 4대문내, 녹색교통지역? 금지

~ 30년 서울전역

선례를 봤을때, 광역시급 대도시 비슷하게 따라감

그외 중소도시 안따라감

이유는 지방자치라서 행정행위를 위한 근거가 되는 조례가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환경부에서 예산 줄테니까 좀 그렇게 하자, 라고 설득해야 지방은 따라갑니다.

조폐보조금은 일단 DPF가 달려있기 때문에, 안됩니다.

매년 초에 DPF장착 유무에 관한 규정이 바뀌었는지 확인해야 하구요

그래도 조폐보조금 지급기간은 알고 계셔야 겠죠

5등급 차량 ~23년, 예산 확보되면 잔여물량 ~24년까지

4등급 차량 ~26년까지 예산 확보되어 있음

그럼 4등급이지만 DPF가 달려있는 뉴스포티지는?

'당장에 운행제한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입니다.

그럼 예상을 해봐야하는데.

정책방향, 내연차 단산, 친환경차 생산 등을 미루어볼때 

빠르면 25년 보통 26년에 제한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형 차종을 계속 타다보면 수리비가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속 수리비를 부담하면서, 불편을 겪으며 탈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런 고민중일 것 같구요.

수리비를 감안해서 비용을 들여, 차량을 교체하세요.

멀리 보았을 때, 그게 이득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여기 스포넷에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새차는 논외로 하고 다른 모델 중고차로 기변을 한다 해도 기존 차량 보다는 돈이 덜 들어갈 차를 합리적 가격에 사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근데 지금 규제하는 추세를 보면 4등급 차량도 1~2년 내에 지방 중소도시 까지 동참할걸로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계절관리제 단속을 전혀 안 하던 지방 중소도시들도 올해부터 하기 시작한 곳들이 있거든요.

그 도시들 보면 그 동안 단속만 안 했을 뿐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용 단속카메라는 몇 년 전부터 설치해서 규제할 준비를 하고 있었죠. 

개인적으로 뉴스포가 딱 맞아서 갈아타고 싶은 맘이 전혀 없었지만, 규제를 생각하면 점점 노답이라 

보조금 몇 푼 주는 거라도 있을 때 갈아타는 게 그나마 손해를 덜 보기에 어쩔 수 없이 조기폐차를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