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가죽시트때문에 영맨이랑 이래저래 정신없어서

결국은 취소를 하느니 마느니 하다

가죽시트 취소하고 원래 기본으로 차만 받기로 한 사람입니다.

원래 차가 15-17사이에 나온다고 말햇던 영맨이..

제가 13-15일에 여행을 다녀와서 전화를 못받을 상황이었거든요...

오늘 차나왔냐고 전화를 했더니..

자기임의대로 27일날 차나오는날짜로 바꿨답니다.
2005년에 등록하라고 그랫다네요.,
회사에서 공문이 내려와서 글케한거라는데
말이되나요?

제가 전화를 못받기는 했지만
자기 임의대로 그렇게 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다른고객들은 전화하니 다그렇게 한다고 했다는데-_-

그건 제가 알아서할문제 아닌가요?
등록을 제가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차 빨리 필요하다고 일찍 빼달라고햇느데

제가 차등록하기로해서 이영맨이
장난치는건가요?

말이 되나요?-_-

내차를 빼돌린거 아닐까요? 정말 짜증납니다,,

하여간 정말 짜증나네요..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