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구형 스포티지를 탈적에 겨울철 혹한기에 시동을 걸려면 돼지꼬리 불꺼지자마자 키를 돌리면 시동이 한방에 안걸려 알아본 결과 돼지꼬리 불이 꺼져도 몇초를 더 기다리면서 귀를 기울이면 릴레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나자마자 키를 돌리면 아무리 추운 날이라도 한방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지금 우리의 뉴스포티지는 어떤가요.

다른 방법을 몰라서 돼지꼬리 불꺼지자마자 시동을 거는데요. 요즘처럼 극한추위에는 시동이 좀 불안합니다.

돼지꼬리 불꺼지자마자 시동걸도록 되어있는지 아니면 위의 구형스포티지처럼 좀더 기다리는게 효과적인지 아니면 다른 더 좋은 타이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예열플러그, 배터리 등등은  다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