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및 동력전달장치는 원래 3년 6만인가 4년 8만으로 되어 있지 않나요?
여기에 더 연장이 된다는건지.. 아님 현재 2년 4만주기가 되어 거기서 2년 4만이 더 연장이 된다는건지요.

본인이 주행하는데 있어 주행거리가 그리 많지 않다면 보증기간 대비 주행거리 2년을 채우겠으면 하는것도 괜찮으나 주행거리가 많다면 만료거리가 금방 도래할 것이므로 비추 합니다.
그리고 이것또한 자부담금이 얼마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차량구매후 2년 경과 후 일반물품 보증기간 연장하라고 (금액은 비슷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왔으나
연장 하지 않았습니다. 2년정도 더 지났는데.... 소모성 부품 교체 하는것 이외에 고장나서 수리한 것은 12만원 정도 밖에 들지 않았구요.

저도 재작년에 전화받고 고민하다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연장했지만,
이놈의 차는 정말 아무 문제없이 건강하고 39만원은 정말 혹시 모를!! 보험이라는 심리적인 안정에 쓰였네요. ㅋㅋ
자기부담금은 33,000원입니다.
시간을 되돌린다면 연장 안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