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탄것도 이유가잇겟지요..ㅎㅎ

10년식이면 한 8만정도 탄게 무난하겠네요!

지금시점에서 너무안뛴차량은 게기판을 갈아버렸거나, 다른문제가 있을수있습니다 

정말 관리잘하면서 고히 모셔놓은차가 얼마나될까요.. 10만이 넘었어도 관리 상태가 좋다면 그게 좋은차입니다 스퐁이는 10만아래 키로수는 되려 의심해야되는 나이입니다

키로수 애매하게 짧은거 말고 아예 적은건 가격이 싸면 충분히 매리트 있다고 생각됩니다. 

몇개월전에 엔카에 주택차고지에 모셔둔 2만키로 탄 10녕식 스포티지 탐났었는데 670이였었나.... 완전 광빨 그대로고 배기에 검은색 티끌조차없던....  누유야 복불복이라 치고 

엔진 미션 상태는 믿고 최상일듯.

근데 사실 670도 애매하죠....본인이 마음에 들면 매리트 있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차라리 200보태면 싼타페더스타일 관리완전잘된거+안드오토 리무진시트 등 세미튜닝된거 카페에서 낚을 수 있는 가격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300-400정도 관리잘된 2010년식 사셔서 100정도 수리비 한다생각하고 타시는게 가성비나 마음적으로나 편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