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인 방식과 순환식은 같은 개념입니다.

드레인을 해서 물을 붓고 순환시키고를 수차례 해야 하는데..

그게 귀찮으니 순환기를 만들어 빠르게 작업하고, 

순환식이라는 이름을 만들고 장비를 사용하여 작업의 부가가치를 높인 형태가 되겠습니다.. 

순환식으로 한다고 하여 차량이 손상되는 부분은 없구요,,

히터코어가 막힌적이 있거나.. 냉각수 색상이 매우 나쁜 경우,, 교환을 해본적이 없는 경우 등

상태가 나쁜 경우만 순환식으로 하시구요,,

냉각수 색상 괜찮으면 그냥 타셔도 됩니다..

아..아뇨아뇨

17년도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