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구요. 번호판등은 호박등(미등켜면 주황색점등되는 같은등일거예요.  전구400원해요. 얼마전에 2개 구매해서 직접 교체했어요.

사이드미러 전체가 검사 안되시겟네요

복원하시던지 아님 분해하셔서

선 자르셔야겟네요

이제 단속심해서 복구하셔야됩니다

문짝 미등은 

작은 일자 드라이브로로 뒤쪽을 들어주면

되었던 것으로 ~ . 오래되서 함 갈아 보았슴돠

전구를 빼던지 컨넥트를 빼면 ok

ffffffffffffffff

번호판등은 나사 두개 풀면 나와요

전구를 당겨주면 ok 요  ~뻔데기등 임

이제는 순정 그대로 타야할 시대 인가 봅니다

전기테입 빛막기 시공요

검사소에서  번호판등 전구 달라면 줍니다.

휀다등 백미러등  둘중 하나만 깜빡이로 인정되며

빽미러에 깜박이만 들어와야지 미등시 차폭등으로 사용할수 없어요

그리고 교통안전공단에서 검사받으면 거의 순정으로 가셔야 되요

좀 빡셈

휀다 등  or 사이드  리피터  여야 합니다.

둘다 들어오면 안되요

측면에서 깜빡이는 등이 3개를 넘어가면 안되는 규정이던가 그게   걸릴거에요;;

화려하게 하고 다니면 모르겠는데  저정도는 좀 바꿀 필요가 있어보이죠.

공인 자동차검사소 가면 100% 걸리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1급 정비소나 사설 검사소에서는 사소한건 그냥봐줍니다. 알아도 중요한게 아닌건 그냥 넘겨버리거나  나중에 고치세요 정도만 하고말죠.

제경우도 예전차랑일때 번호판등 하나 뽑아내고 그자리에 후방카메라 달았는데 그게 문제되는줄모르고 근 10년동안 검사하고 다녔는데  하필 공인검사소가니 검사가안된다고 복구하라해서 황당했던적이 있습니다.  너무 깐깐하더군요.

울산에선 그냥 다 오케이 하던데

 깐깐함이 지역 편차가 크더군요. 불합격소식이 들려올때마다 사이드미러미등  찝찝하네요.

번호판등은  등색상이 무조건 백색이어야  합니다

규정이 바뀐듯 하더군요.LED백색 달아도 상관 없더군요

주황으로 했더니 재검 나오더군요

백색만된다고~  지난 토요일 검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