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되면 거의 고장나거나 성능이 안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깥 기온이 낮으니 시동직후 내기로 하시는게 많이 도움 되구요. 아이들 상태는 전기가 좀 약하구요, 출발하셔서 rpm 2000정도 되면 전기도 많이 만들어지면서 좀더 따뜻해 지실겁니다. 

정리하자면 

1. HI

2.내기

3.출발

히터코어 막혀서 그럴겁니다

냉각수 녹에 의하여 축적..

ptc가 고장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ptc는 냉각수 온도 65~70도 이하일때 히터를 켰다면 동작합니다 동작 중일 때는 정차 상태라면 배터리 전압이 11v수준까지 떨어집니다 rpm이 올라가면 괜찮으나 그만큼 전력을 많이 쓴다는 거겠죠 ptc가 동작한다고 해서 뜨거운 바람이 바로 나오는 건 아닌것 같더군요 참고만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PTC히터는 히터코어 앞에 위치하여,, 

히터코어의 온도가 오르면 자연스레 꺼집니다. 

냉간시 서서히 온도가 오르며, 히터코어의 열기로 대체되기 때문에

바람의 따뜻함 만으로 PTC의 작동 여부를 파악 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작동 로직은 내부자료에만 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1. 700RPM 이상

2. 외기온도센서(흡기온) 5도 이하

3. 배터리 전압 OFF시 8.9V / ON시 12.5V

4. 수온 70도 이하

5. BLOW ON

6. 최대 작동시간 60분

그 밖에 릴레이를 제어하는 로직이나, 시스템 내부에서의 작동 로직이 있긴 한데..

올릴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