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면 새제품이 아닙니다. 중고타이어입니다. 안전을 위해 최근에 나온 타이어로 하세요

왠만하면 구입안하시는게....
타이어는 트레드 뿐만아니라 연한 까지도 고려해야 하는 소모품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무물성이 경화된다고 하는데..
짧게는 3년 길게는 4년 정도 본다고 합니다.

물론 신차에서 교체없이 6~7년 훌쩍 넘기셔도 잘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요..^^;
참고로 운행하는 차량의 타이어랑 그냥 재고로 쌓아두는 타이어랑 비교해서 그냥 쌓아두는 타이어의 물성변화가 빠르다 합니다.
저같으면 제값을 치루더라도 타이어만큼은 신제품을 구입할듯합니다. 몇만원에 목숨을 담보할수는 없잖아요..^^

ㅋㅋ 하긴~

고맙습니다 님들~~^^

보관잘되있는거라면 사셔도 무방합니다.......

2년 지나도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이라면 7만원 괜찮네요.

몇년된타이어쓰는전;;;;;죽어야하는군요..';;;ㅎㅎ

중고마냥 방치되고이런타이어아니면 기름기도적당히빠지고 ^^ 가격도착하고 좋을꺼같네요 전삽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신품교체하면 머조용하고 좋을지모르나 마모가....;;

1년정도묵은게전딱좋더군요 신품끼고 써킷타면 쩝니다...ㅡㅡ다녹아버리고

접지는좋아요 적당히묵은거끼면 오래타요,.,기름끼가빠져서좀그렇겠지만

한국이나 금호가 좋을듯...

내수형 저드래그할때쓰는타이어도 3년묵은늠임.ㅋㅋㅋ안죽어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