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11시 30분쯤 주유를 하고 자동세차장에서 새차중 앞유리 조수석쪽 하단에서 약 30cm정도로 세로로 금이 갔습니다 . 

바로 나와 직원 콜해서 세차중에 깨졌다 하니 그럴리 없다고 잡아때서, 세차장 들어가기전까지 멀쩡했다 주장하니 

주유소 옆에 카센타 사장이 스톤칩이다 주유소 편을 드네요 

블랙박스 확인하니 다행히 금간부분이 찍혀있습니다. 세차장 진입전 멀쩡햇는데 앞유리 닦은후 금이 간것이 확인되네요

동영상을 달라고 하는데 젠더도 없고 휴대폰케이블도 없다길레 명함받고 메일로 보내줬습니다

차유리 교환 견적을 받아서 전화로 알려주면 수리비만 입금받으면 고쳐서 타고 다니면 되지만

지들탓아니라고 우기면 난감하네요 

보험자차로 처리하고 동영상 주면서 보험에서 구상권 청구하게 하면 되는건지, 

민사로 가야할지, 경찰에 신고를 해야할지(교통사고가 아니라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