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 막상 해보려니 조금 걱정도 되고 괜한 짓 하는게 아닌지...

말씀 감사합니다. 30분 운행해 본걸론 뮈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괜한 짓 하는 건가 " 하는 생각도 드네요. 브라켓은 4t 정도로 해볼려구 

생각은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생각을 더 해 봐야겠네요. ^^

4T 정도면 충분합니다.

개인이 자작하는 것들 말구요,,

제대로 제작해서 판매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제품들을 벤치마킹하세요,,

글쎄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4T는 너무 뚜꺼워요 어떤 오르간페달을 부착하실진

모르겠지만 LF기준으로 볼트체결부분은 무조건 휘어야 합니다

특히 매트바닥과 고정되는 부분은 더욱더..

절곡기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상기 동그라미 부분에 뭘로 고정하실지는 모르지만

브라켓보다 높이가 같거나 들어가야 할겁니다.

그게아니면 저 부분이 먼저 바닥과 닿여서

좌우로 심하게 흔들릴겁니다.

특히 우측은 더 각별히 작업되어야 할 겁니다.

바닥과 브라켓면적이 닿아줘야 됨

이상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제 개인적으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부품을 구입한것도 아니구요. 그저 다이자료실에 있는 사진 자료만 

가지고 진행중입니다. 뮈 3시간 정도 작업중이지요. (할일 없는 주말이니)

조금 복잡하게 구상중이네요. 만일 만들어 본다면. 3T 또는 그 이상의

두께로 만들겁니다. 레이저 집에 주문 제작할 거구요. 위치를 조정할수 있는 타입으로 

만들겁니다. 바닥에 고정되는 볼트는 스터디 볼트 또는 다른 방법으로 고정해서.

바닥과 완전히 밀착되게 할겁니다. (물론 만든다면) 상부에 고정되는 볼트는 

브라켓을 약각 구부려서 너트+볼트 작업 가능토록 할겁니다. 

물론 만든다면 말이지요. 심심해서 구상만 하는 중입니다. ^^

굿굿

대단하십니다^^ 또다른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장점은 잘 알겠습니다. 단점은 브라켓 제작하면서 처리해야 되는 부분인거 같네요.

1.번 적응이 필요한 것은 뮈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이지만요. 좀 더 생각해 보고 진행해야 겠네요.^^

저도 특별히 불만은 없네요. 그저 DIY 라는게 자기 만족이잖아요..^^

글구 현재는 구상만 하구 있답니다. 만들지는 잘 모르겠네요.^^ 

뮌가 마음에 와 닿는 장점이 있으면 그냥 지를텐데 말이죠..ㅎ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디젤차는 첨이라서.... 초반에 악셀 반응이 조금 느리기는 하지만

불만은 없답니다.  ^^ 뮈 천천히 생각해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