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은 운전할때 단속카메라 때문이라도 보통 항시
켜두는게 좋음. 대부분 사람들이 주로 켜고 다님니다.

그건 재털이안에 ACC 전원에 전원을 연결하시면 키를 돌리면
네비 전원이 들어오고 시동을 끄고 내리면 네비 전원이 같이 꺼짐.
ACC 전원에 물렸으니 당연히 같이 꺼짐.

(저처럼 네비에 온.오프 기능이 있다면 운행할때 굳이 필요없으면
리모컨으로 그냥 끄셔도 됨. 따로 스위치 장착하는 거랑 다를바가 없음으로
차라리 그러는게 나음. 저도 네비 매립했지만 올터치 가끔 리모컨 사용함)

블랙박스는 상시로 걸어두는게 대부분인데 ACC에 물리면 운행할때
켜지고 운행하지 않으면 꺼지는데 블랙박스는 상시로 대부분 켜두기 때문에
비상깜빡이.오디오.프론트 실내등과 같은 곳에서 상시 전원을 따서 블랙박스 전원을
연결을함.

거기에서 +.- 선중에 하나를 이용하여 마음에 드는 스위치(똑딱이.푸쉬.토글 등등)를
사용하기 편한곳에 장착을 하시거나 비상깜빡이 옆에 먹통인 부분을 순정열선
스위치로 바꾸어서 순정 그대로 스위치 기능 살려서 사용가능함.

레오스타트 (조명조절스위치) TCS .4륜 버튼자리에 먹통인 부분을
순정스위치를 구입하여 바꿔주고 전원짹만 살려서 온.오프 스위치로
순정그대로 사용가능함.

네비를 꺼두고 후방카메라를 넣을때만 켜지면 좋겠다는 발상은
릴레이 작업을 하면 가능하겠지만 굳이 그렇게 번거롭고 귀찮은
작업은 대부분 하지 않으니...

USB 충전 포트는 직접 가공해서 다이하셔도 됨.
요즘 미니멀한 usb 차량충전짹이 많이 나옴...
차량 어딘가에 매립하셔서 순정틱하게 diy 하셔서 사용하세요..

멍텅구리 스위치들을 이용한 ON/OFF는 벌써 5년전에 유행하였어요 ^^

본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DIY 하시기 나름..

Tom님이시닷!

톰님이 다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만일.. 네비를 평상시 꺼두고.. 후방카메라 연결해서..
후진할때만 보길 바라신다면.. 네비 전원을 후진등쪽 배선에 연결해놓으시면..
후방카메라랑 네비랑 같이 켜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데.. 톰님 말씀대로..
요즘 하도 카메라가 많아서.. 굳이 후진할때만이 아닌..
평상시에도 그냥 켜고 다니시는게 무방할 듯 합니다..

아니면.. 블랙박스 있으시다면.. 블랙박스 디스플레이용으로
켜고 다시셔도 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