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작업요

정상적으로 관리를 했다면 10만km라고 딱히 교체해야 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평소에 신경을 잘 안쓰는 브레이크액, 파워스티어링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 디스크 마모 확인, 패드 확인, 순정 접지선 보강, 캐빈필터 상태 확인, 4륜이면 데후오일 교환, 차를 들어서 하체를 보는데 차를 모르면 등속조인트, 오일팬 등윽 누유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고 링크 등 많은 고무 부속은 좌우 대칭이 맞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고수분들이 자세하게 추가설명을 할 것입니딘.

혹시, 앞으로 20만km 까지 쭉 타시겠다 싶으면, 웬만한거 다 갈아 주세요.

15만km 까지만 타겠다 싶으면 꼭 필요한거만 가시구요.

제차 15만km 됐는데, 쇼바가 좀 이상해서 갈아줘야 할것 같은데, 전에 10만km 때 갈았어라 하는 후회가 와서 하는 얘기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ㅎ

로워암이요

타이밍세트는 기본이고요. 각종 오일류나 부동액정도는 교환을 해줘야지요.

일단 기본적으로 타이밍벨트셋트, 

 나머지는 지금까지 관리를 해왔냐 안해왔냐에 따라서

달라지구요.. 소모품은 아니지만 dpf크리닝 한번 해주면 좋겟네요...

타이밍벨트 세트

돈 들이지마세요.. 인생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잘 되어서, 좋은 차 타세요.

밸트15만키로 넘길려다가 무서워서 바꿧습니다...

잘못걸리면 헤드랑 본넷 날라가면 배보다.배꼽이더큰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