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한 내용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답변 같이 기다려봅니다...

음~길들이기~개인적인 차이라고생각합니다^^
티지오너분의 성격이라든가~운전스탈에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일단 5000키로까지는 엄청살살다녔습니다^^물론 1000키로때 엔진오일갈아주고~
4000키로를더타고 5000키로때 엔진오일갈아주었습니다^^ 게기판5000키로부터는 제가 고속주행을
하는편이라~고속을길들이기위해~지금까지도`고속도로에서~자주는아니지만~꾸준히~밟아주고있습니다^^
현재~4만키로를앞두고~지금은~제운전스타일과~관리를어떻게하느냐에따라~차량의 성능에차이가있다고봅니다^^
그럼~티지이뿌게 키우세요^^

참~첨에만~엔진오일 일찍갈구~5000키로이상부턴~5000키로정도에서 주기적으로 바꿔주고있습니다^^

흠.. 신차 길들이기 차를 5번이상 신차로 바꿔타보지 않은 이상
개인의 노하우가 발휘되기는 힘들 듯.. ^^

저도 2번째 차량이라 정확하게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2번째 차량의 신차길들이기 중 실패한 사항을 말씀드리자면..
1만킬로까지 너무 아껴타는 바람에 고속빨이 받지를 않습니다. 적당히 밟아 줬어야 하는데.. ^^

다른 것은 신차길들이기 널리 퍼져 있는 것 그대로 하시면 되요. ^^
소모품만 적절한 시기에 잘 교체해주셔도 관리 잘하시는 겁니다.

스포에 추가될 사항은 예열 잘해주시고 후열도 꼭 해주시고.
미션도 p-r-n-d-1-2-1-d-n-r-p 이런식으로 순환하면서 각 단마다 5~10초씩 머무르면서
변속하여 예열해주시면 좋습니다.
겨울에 해주시면 더욱 효과를 봅니다.
겨울엔 5분정도 충분하게 예열합니다.

오일류는 규격에 맞춰서 반드시 넣어주심을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