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직영 대리점은 기아 정식 직원이구요......판매점은 영맨입니다......영맨에게 사는 것이 더 서비스가 많다고들 하네요.....
왜냐하면 정식 직원은 월급이 나오므로 판매 수당이 적기 때문에 서비스를 잘 해 줄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영맨은 판매 수당만받으으로 수당이 많아 서비스를 더 잘 해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대개 지점은 사무실이 넓고 크지만 직원들이 적습니다. 그러나 판매점은 좀 자그마하면서 영맨들이 많더라구요.....지점과 판매점으로 구분된 듯도 하던데요. 대충 사무실 크기만 봐도 짐작이 가더라구요......^0^

지점말고 판매점 점장에게서 사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판매점 강추요~

기아 대리점 직원은 서비스를 그렇게 많이 해주질 못합니다. 판매점 영맨과 하심이 좋을 듯 싶군요.

판매점 영맨의 경우 무리한 서비스를 요구시 이상한 곳에서 자신의 이득을 챙깁니다.
또한 사후처리도 엉망이지요.
지점의 경우는 서비스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일단 믿을 수 있고, 또한 사후 문제 발생시 도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전 판매점 영맨에게 구입했지만 지금 다시 구입한다면 지점에서 구입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판매점 영맨은 팔아놓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짜증도 많이 난답니다.

^0^ 스포넷 지정 영맨님들은 확실히 믿을 수 있어서......맘이 편하더군요.(의심하고 따져 보는 것두 꽤 피곤한 일입니다.)
근데 이런저런 신경 안 쓰고 사후에도 잘 신경 써주시니 넘 좋답니다. 오른쪽 위 구입상담란을 체크해 보세요. 서경 지역이라면 수호천사님이 계십니다......^0^

윗분들 말씀에 동의 하지만... 꼭 판매점 영맨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뭐 서로 장단점이 있지요.
등록은 필히 직접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무지 쉽구요. 영맨의 장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등록할때 공채 할인율을 확인하고 하심이 좋을 듯 싶구요..

전 딜러에게 샀습니다.
사촌형의 친구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비스도 괜찮게 해 주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