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이브날 차 받아서 다음날부터 산타페시아쪽에서 쇠갈리는 소리가 들려서 열라 짜증잇빠이였는데
...그래서 큐서비스 두군데 가도 원인을 모르것다 해서 스트레서 진짜 많았고... 센타가도 어쩜 소리를 못잡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깜깜했는데 .... 원인은 바로 산타페시아쪽이 아니라  룸미러에 달렸던 사제 룸미러에서 소리가 난것이었다.. 사제 룸미러 받침대  스프링에서 난것이었다 이유는 바로 디젤 특유의 진동이 유리를 타고 룸미러까지 전달되면서  사제 룸미러와 룸미러를 받쳐주는 스프링부분에서 소리가 난것이었다 ,.... 글구 사제 달았을때 룸밀러 꼭 핸폰진동처럼 떨러서 뒷차 식별할때 눈이 아팟는데 동시에 두개 잡아서 기쁨두배.,...  저같이 산타페시아나 계기판쪽 잡소리 나는분 있으면 사제 룸밀러가 있으시분은 한번 띠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