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질문 한개 드립니다.
1단에서 속도를 내지 않아 속도 차인지
오늘 아침 유난히 털컥하면서 2단이 들어 가네요.
딴 기어는 참 부더럽게 들어 갑니다.
아직 3주째라 내 몸처럼 혼연일체가 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예전차 생각하고 무심코 출발하면 시동 꺼짐..^^
다리 짧은 저는 티지가 넘 높네요.
1단에서 얼마 속도정도를 내야 좋은가요?
전 1단 1500정도에서 2000사이에서 2단으로 넘기는데요.
좀 어섹하긴 합니다.
항상 어섹하지요.
그다음 단수 부턴 무지 부더럽지요...
자연스레 짜짜로니...좋아요.
1,2단을 반클러치로 할려니 또 좀 걸코..
전 1단도 완전 떼고 2단도 클러치 떼고 뭐 이런식인데염.
1단은 반클러치로 하면 좀 부드러울 레나요?
당최 출발 과 2단으로가 넘 부자연스러워요.
누구처럼 2단출발하면 1년내에 미션 내렸다 하니
트럭처럼 2단 출발 하면 월매나 좋아요 ^^
안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