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맨은 믿고 신뢰할만한 분으로 선택해야 될꺼 같습니다.
영맨분들의 임무가 단지 차를 뽑아 주는 것만으로는 생각하면 어찌보면 오해 일수도 있습니다.
차를 출고한후 아무 이상이 없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혹여나 이상이 생겼을 경우는 다 영맨분들과
얘기를 해야 하거든요.
영맨분의 옵션만을 듣고 차를 계약 하는건 무리수가 있습니다.
사후 조치라던지 여러가지 꼼곰히 살펴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한번 신중히 검토하시고 믿고 신뢰한만한 분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런의미에서 제가 계약한 최내영 과장님을 추천합니다.
저의 동호회 에서 추천한 분이시던욤
천천히 꼼곰히 살펴 보시고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된분께 사드리는것도 은혜를 베푸는게 아닐지..

저의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봐서는 차는 출고후 인도하는즉시 영맨님과는 거의 관련될일이 없다고 보셔도 무관할겁니다.
단지 제 생각이지만요... 성실하고 열심히하는 영맨님이라면 믿고하셔도 좋을듯하네요

일단 차나오면 끝이죠...제생각도 경험이 중요한게 아니라 솔직하게 차를 파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떤영맨들은 돈계산 너무 하더라구요... 다 아는곳에서도 돈 남길려고 하고...하여튼 제생각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됬고 얼굴안다면 정말 잘해줄것 같은데요.... 영맨이 배태랑이라고 차값이 싸지는게 아니거든요... 서비스 많아봐야 한 10만원 차이정도일겁니다....(그것도 다른곳에서 챙길려고들 하니...쯪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