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먼지가 안날리구요......청소하기 쉽겠지요...(천시트에 커피 쏱은걸 상상해 보세요;;)
에또......담배빵이 잘 안생기겠네요;;

우선 좋은점은요 직물시트에비해 청소하기도 좋구요 그리고 1년정도타면 직물은 곰팡이라든가 찌든냄새나거든요 물론 먼지도 장난이 아닙니다 햇볕아래서 의자털면 먼지가 .....대단하죠
만약 가죽시트 옵션으로하시기에 돈이 좀 부족하시다면요
우선 직물로 뽑으신다음 따로 인조가죽 씨우셔도 쓸만합니다
돈좀 있으시면 가죽시트 해서 나오시면 좋구요 여러가지를 봐도 가죽시트가 좋습니다

위의 두 분이 설명을 넘 잘해 주셨으니 전 부연설명은 안 하겠습니다. 하지만 인조가죽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 뽀대(^^)가 엄청 차이납니다. 인조가죽 하실 바엔 차라리 그냥 직물그대로 타십시요! 택시안의 인조가죽시트 맘에 드시던가요? 뭐 그렇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긴 하겠습니다만.. ^^; 유경목님, 절대 태클 아닙니다. ^^ 암튼 여유가 되시면 가죽시트 하세요. 요즘은 웬만한 분들은 다 하시더라구요.

제 생각입니다만... 천연시트(?)<인조<천연가죽이 가장 좋은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 천연 시트 5년 되었더니... 때 정말 안 지워지고... 구멍 뻥 뚫린 담배빵(?) 자국도 중고차 계산때 감가를 하는 것 같더군요... 참조하시길...^^;;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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