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연료게이지 불량으로 글을 올렸었는데요...
정비소에 어제 갔었거든요..
뒷좌석띁어내고, 연료통위에 있는 센서인지? 게이지인지?(화장실에쓰는 볼탑같았음)
하여간 그걸 교채하였습니다. 그부품도 어제 아침에 못구해서 어제 저녁에 갔었거든요.
문제는 교채가 다끝나고 집에 가는도중 또 게이지가 말을 안듣는겁니다..
열이 올라 오는데.... 다시 정비소로 갔지요...그때가 8시정도 됐는데...
정비소 직원 하는 말 .. 이상하다~ 죄송하지만 내일 다시 오면 안되겠읍니까?
하며 정중히 말하더군요...(퇴근시간이 다되어서 그랬을거예요)
정비소 직원에게 뭐라고 해봐야.. 그사람들 잘못도 아니고...
어찌해야 하나요..
새차라고 샀는데....
첫날부터 연료게이지가 말을 안들어 뒷좌석 띁어내고.. 으미~~ 열받는것
정비사에게 따져야 하나요? 아님 영맨에게 따져야 하나요? 아님 기아자동차에 직접 전화해야
하나요... 열받는 나만 손해인거 같은데...그렇다고 올라오는 열을 식히지는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