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월에 신차로 구입했고 81년생입니다. 작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나기 전까지 삼송화* 자차60% (새차라서 자차의 비율이
제일 높음) 100%했을경우 거의 200만원에 육박.....해서 170정도에
생일이 지나니까 만26세로 해서.....20만원 가량 돌려주더군요.
1월이 1년이였는데 1년동안 타이어 빵꾸나서 한번 불렀습니다.
보험 싸다고 아무데나 할수없죠. 저도 여기서도 물어보고 이리저리
견적 뽑아보고 결국 다이렉트로결정했습니다. 자차100%고 대물3억
대인 무한등.......해서 86만5천원 잔잔한 혜택은 더 많더군요.....
법률서비스나 기타 풀옵션입니다. 출동도 확실히 한다고 몇번이고
물어보고 사고처리도 잘 됐다는 사례 확인후 가입했습니다.....
절대 다이렉트랑 상관있는 사람아니구요. 다이렉트도 여러가지가있는데
알아보시고 가입하세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이렉트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여러군데 견적내보시고 합리적인곳에 가입하시길.~

보험이라는게, 만일은 경우에 문제가 생겼을때를 대비하는 건데요,
비싸긴 하죠 메이져급이,

근데 막상 사고 났을때 어떻게 대처해주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어떤 게시물보면, 다이렉트류들 가입해서 보험사가 안일하게 대처해서 속태우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전 교보자동차 악쓰인가ㅋ , 삼성도 한 1년했었는데, 교보가 낫더라구요, 스피드메이트 할인ㅋ

저는 다이렉트보험으로 3년째 검둥이 타고있습니다~
사고도났었고 했지만 별 이상없이 사고처리는 당연히됐구여~단지 사고났을때 심적 상담을 해줄 사람만 없다는것뿐이지 다른 변경사항은 없습니다~오히려 대물이라든지 자기신체등 특약을 더 높게 올려도 보험료는 대략 일반 오프라인으로 보험드는것과 25~30만원만원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여~
그래서저는 3년째 이용한답니다~참고로 저는 삼x화재 들었어여~

아오~~ 아직도 고민이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보험사 마다 자동차 보험료가 자율적으로 차이가 나지만~~문제가 생겼을때 격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전삼성아니면 엘지..다이렉트는 전에 사고나서 제대로 처리안해줘서 안듭니다..싼게 비지떡이지요..생각하기나름...제 경험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