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몇 달 전에 고무패킹을 교체 했습니다.찢어진거 알게된 건 좀 됐지만요.오토큐가서 오토큐가서 교체 할려고 하니까 손잡이까지 해서 4만원 요구해서 안했습니다.그 뒤로 좀 지난 뒤 제가 부품을 사서 교체 했습니다.그런데 몇 달 안 됐는데 우연히 고무패킹을 보게 됐는데 자국이 났더라구요.교체하기 전 부품하고 똑같은 위치에 자세히 보니까 다른 부분은 자국이 없는데 그 부위만 유난히 태가 나더라구요. 아마도 문을 닫혔을 때 압력점이 그 부분만 높아서 그런거 같습니다.그니까 조립때 잘못 한게 아닌가 싶더라구요.아니면 설계가 잘못 됐던가..찢어진 부분을 설명하자면요"세로로 10센치정도 찢어"졌습니다. 카센터 사장님왈 "여기가 이렇게 찢어질게 아닌데"하고 말씀하시더라구요.운전석하고 뒷좌석은 아직 괜찮습니다.괜찮은 곳을 보니까 균일하게 압력이 가해져서 납짝하다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떠십니까?

아.그리고 한 가지 더 질문할게 있습니다.오일교체하고 나서 삼천킬로미터 탔는데 상태 확인해 보니까 까맣더라구요.티비 보니까 좀 안 좋은 상태라고 하던데..아직 교체시기가 올려면 멀었는데 벌써 까매지면 어떡하죠?이번에 교체하기 전에 1만키로 타고 교체했는데..만키로 주기로 교체해도 점성에는 문제 없다고 해서 메뉴얼에는 칠천키로로 돼 있던데요.1만키로 타고 갈기 바로 전에는 오천때마다 갈았습니다.1만키로 타고 갈아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