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목요일....맨날 송파구청에서 와서 강제로 붙여놓습니다.
짜증나요..--;;지금 2번쨰.. 첫번째는 요일제 스티커를 전화번호 스티커 위에다 붙여놔서 열받아서 뗴버렷는데.
그저께 유리에다 또 붙여놨대요.ㅡㅡ^ 그래서 또 뗐습니다. 실천하지도 않을거 모하러 붙이는지..

하하... 저도, 안붙히고 다니다가, 강북에 모 구청에 들렀는데, 강제로 붙히더니, 계속 붙히면 주차료 안문다고 해서, 그냥 등록해버린경우입니다... 어차피, 차량을 꼭 필요할때만 이용하기 때문에... 굳이 목요일만 안탈필요조차 없긴 합니다. 제 생각엔, 매일매일 차량을 이용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권장되어야할 제도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취지는 좋은것 같습니다만, 강제로 하는건 아주 안좋은 방법이죠.

ㅋㅋ
저희같은 지방은 그런게 없는거 같은디~~~~^^;;

모닝글로리 같은 사무용품 파는곳이나, 학교앞 문구점같은곳에 가시면 구할수 있습니다.

저도 해당 제품을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한지 3달쯤 되었는데 약간 색이 바라긴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색이 바라므로 보기싫진 않습니다.
아마 일년 이상 장기 사용할 경우 색이 많이 바랄꺼 같긴 한데.
그 정도 쓰면 뽕을 뽑고도 남는거죠..

사진속의 제품은 3M것이 아닙니다. 500원에 PVC재질로 된, 숫자 왕창 붙어있는 일반 스티커입니다.

깜찍하구 이쁘네여
일반 문방구에 판다구요

관공서 사람들은 목요일만 아나봐요...제차에도 목요일거 떡하니 붙여놨더라구요...신청은 월요일로 했는데...!
-,.-

사인아이 다는게 이쁜뎅.....ㅋㅋㅋ

"목"스티커,, 저게 먼가 했습니다. 청주는 그런거 없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대충 차량부재에 관한것이라 알았지만,,
이렇게 자세히 본건 첨이네요,,,
암튼 잘봤습니다.^^

이쁘네요

멋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